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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했는데 넘 별로여서 역시 가서 먹어야.. 했는데 가서 먹어도 뭔가 예전만 못 한거 가틈.... 우동도 그냥 그렇고 ㅠㅅ ㅠ ... 이제 설입에서 또 무슨 초밥집을 가야하지 코코미...??
은행골
서울 관악구 관악로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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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의 밥이 너무 질척거려요..그러면서 포스터에는 밥알이 잘 흩어지는 이유라면서 공기층이 있기 때문이라고ㅠ하는데 유부초밥 먹는줄 알았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우동면도 음 1000원짜리 맛이라고 할까...차라리 건너편에 있는 초와밥 가세요 신세계를 경험하실 겁니다
한줄평: 주머니 가벼운 이들을 위한 달달한 가성비 초밥집 요즘 주머니가 좀 가벼운지라... 학부 시절로 되돌아간 기분으로 이런 가성비맛집 찾아가봤다. 그 유명한 은행골이 설입에 있길래 한 번 방문해봤다. 은행골은 약 10여년 전 '쓰끼다시'가 많은 일식집들이 유행하던 2000년대초반에 이런 튀김이나 요리를 제외시키고 참치초밥에만 집중한 가성비 좋은 메뉴를 내놓으면서 유명세를 탄 것으로 알고 있다. 참치도 부위에 따라 골라서 주문... 더보기
특상+특미를 먹었을 겁니다. 은행골엔 좋은 추억이 많았지요...(과거형) 첨 본점에서 참치 초밥을 먹었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 그런데... 분점 맛 왜이러지요?? 🤔 맛도 맛이지만 회 상태 왜이러지요??? 특상에는 도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게 도로라고요?? 상태 왜이러지요? 도로만리 아니라 모든 회의 상태가 맛이 갔습니다. 밥은 간이 제대로 안되어 있구여. 그런데 밥 양은 또 디게 많아요. 음식 나오는 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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