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각
珍藝閣


珍藝閣
주차불가
물만두는 피가 살짝 두께가 있어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같이 내주신 김치는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왕만두는 없다고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50년쯤 되었다는 보이차를 수차례 우려 마셨습니다. 깔끔하고 향긋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디저트라며 주신 매실 정과(?)는 약간의 한약 향과 함께 새콤한 맛이 났는데 이게 보이차랑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나가려는 채비를 하자 아직 보이차를 한참은 더 마실 수 있다며 물을 더 주셨습니다. 그래... 더보기
지난 6월 부산여행에서 다녀온 진예각. 만약 뽈레에서 세나님의 포스팅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많이 가는 만두집에 갔을꺼에요. 식당에 들어서니 만두를 빚던 사장님이 우리는 만두만 있는데 괜찮냐고 물으셨어요. 심지어 메뉴판이 따로 없어서 가격도 모르고 조금 불안했지만 뽈레를 믿고 만두를 먹으러 온 것이니 자리에 앉았습니다. 무뚝뚝한 남자사장님이 능숙하게 보이차를 내려주셔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잠시후 나온 물만두는 촉촉하고 담백... 더보기
#부산 #동구 #진예각 "50년 보이차 장인과 가정식 만두 달인의 푸근한 하모니" 부산역 건너편 차이나타운은 많은 화상중식당으로 북적거린다. 작년 부산 방문 때는 차이나타운 축제일이 겹쳐 대단한 인파와 구경거리도 가득했었다. 이렇게 북적거리는 차이나타운의 중심부를 살짝 벗어난 골목에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만두집인줄도 모를 가게가 바로 <진예각, 珍藝閣>이다. 1987년 사장님이 #보이차 에 관심이 생겨 보이차 중계 및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