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는 피가 살짝 두께가 있어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같이 내주신 김치는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왕만두는 없다고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50년쯤 되었다는 보이차를 수차례 우려 마셨습니다. 깔끔하고 향긋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디저트라며 주신 매실 정과(?)는 약간의 한약 향과 함께 새콤한 맛이 났는데 이게 보이차랑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나가려는 채비를 하자 아직 보이차를 한참은 더 마실 수 있다며 물을 더 주셨습니다. 그래... 더보기
진예각
부산 동구 대영로239번길 31
복국의 콩나물과 미나리를 건져 밥 위에 얹고, 그 위에 초고추장을 짜서 쓱쓱 비벼 한 입. 국물 세 입.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제 소주 한 잔 하지 않은 것.
하동복집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길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