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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개

지난번 해장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던 돼지국밥. 아쉬운 건 해장이라 소주를 마시지 못했다는 점. 그래서 이번엔 술 마시러 찾았다. 수백(항정살 수육+돼지국물)에 소주 한 병 마셨다. 수육은 말랑말랑 부드러웠고 와사비 간장 찍어 깻잎에 싸 먹으니 좋았다. 국물은 기억 속 그것만큼이나 맛있었다. 글을 쓰면서도 군침이 돈다.

화목정 따로국밥

부산 영도구 태종로73번길 22

물만두는 피가 살짝 두께가 있어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같이 내주신 김치는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왕만두는 없다고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50년쯤 되었다는 보이차를 수차례 우려 마셨습니다. 깔끔하고 향긋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디저트라며 주신 매실 정과(?)는 약간의 한약 향과 함께 새콤한 맛이 났는데 이게 보이차랑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나가려는 채비를 하자 아직 보이차를 한참은 더 마실 수 있다며 물을 더 주셨습니다. 그래... 더보기

진예각

부산 동구 대영로239번길 31

11시 오픈 시간 맞춰 갔는데 이미 식사 중이신 분들이 계셨다. 간간하고 고소한 국밥. 말려 있는 밥 양이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모자르면 더 먹으라며 밥 한 공기를 따로 주셨다. 다 먹으니 적당히 배가 불러서 밥은 더 먹지 않고 반납했다. 다들 친절하셔서 좋았다. 나올 때는 만석이었다.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있었다.

원조 나주곰탕

서울 강서구 양천로14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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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6년

허니 진저라떼. 애플 루꼴라 햄 샌드위치. 자몽레몬 에이드.

인스퀘어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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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코스타리카 핸드 드립. 달달 바나나.

선과점

서울 은평구 갈현로7가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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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작은 찐빵에 묽은 단팥죽을 뿌린 것. 접시를 핥을 뻔했다.

수복빵집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1088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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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6년

복국의 콩나물과 미나리를 건져 밥 위에 얹고, 그 위에 초고추장을 짜서 쓱쓱 비벼 한 입. 국물 세 입.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제 소주 한 잔 하지 않은 것.

하동복집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길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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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바질페스토 베이스의 그린 파스타. 마르게리따. 집 파스타나 배달 피자가 물릴 때 한 번씩 먹어주면 꿀맛일듯. “헉” 하고 감탄사가 나오진 않았지만 ‘어? 맛있어’ 라는 문장이 입에서 새어나왔다. ‘그래. 이 정도는 돼야 돈 낼 맛이 나지’라고 생각했다. 블루베리 잼이 얹어진 디저트 푸딩은 탱글탱글 달달. 침이 고인다.

피넛버터

서울 은평구 진흥로 13-3

유린기, 새우야채 볶음밥, 사진은 없지만 자장면. 식사보다 요리가 맛있는 집. 자장면은 보통이었고 볶음밥은 질퍽 푸석한 희한한 식감이 별로였다. 하지만 처음 집어먹은 유린기는 바삭하고 촉촉한 모순적 맛있음으로 합격.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연히 바삭은 떨어지고 촉촉이 더해졌지만 계속 맛있었음. 요리만 먹으러 한 번 더 가볼 생각.

동주루

서울 은평구 연서로4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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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6년

낙지의 식감, 물컹물컹물컹물컹하지 않아 좋았다. 여기에 아주 촉촉했다. 적당히 잘 익어서일까? 매운 정도는 보통 맵기로 부탁드렸더니 ‘씁씁후후’ 하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낙지보다 오징어파지만 이런 낙지라면 또 먹을 생각 있음.

무안 갯벌 낙지

서울 은평구 진흥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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