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언젠가 한 번 가봐야지 싶었는데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2000년대 초반 감성이 낭낭한 매장이었어요. 돈까스 아니고 앤틱한 커피잔에 드립커피를 마셔도 될 것 같은 분위기요. 처음이니 세검정돈까스를 하려다 베스트인 브라운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소스는 둘 다 따로 나오더라고요. 잘 튀긴 등심이 바삭한 튀김옷과 어우러집니다. 부먹 안하고 소스 찍어 먹었는데 데미그라스 소스가 찐하더라구요. 뒤로 갈수록 좀 튀김옷이 느끼하다 싶어 덜어... 더보기
석파정 근처에서 뭐 먹지 찾다가 별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이게 뭐지? 두꺼운 등심 돈까스가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 거였구나. 고기 밑간이나 튀김 상태도 완벽하고 그냥 서울 돈까스 1등 드릴게요. 돈까스/치킨까스 두가지 메뉴에 소스만 다양한 종류로 구성 되어 있는데 돈까스 자체가 맛있으니 대충 설명 보고 끌리는 소스로 시키면 될 듯. 소스는 따로 수프 그릇에 담겨 나오니 일행과 각자 다른 걸로 주문해서 둘 다 먹어볼 수 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