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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가 맛있다고 해서 추가해봤어요 여자 세명이서 중자 먹으면 늘 남네요
종로 계림 닭도리탕 원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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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떡이 진짜 맛있어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딱 볶음밥은 그저 그랬고 떡 사리 꼭 추가하세요 여긴 떡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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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은 불친절하지만 닭도리탕 너무 맛있어서 잊어부림;; 닭한마리칼국수보다 맛있는듯해요..(제기준) 떡이 많이 들어가 있고 닭도 3인분 중자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배불렀습니다. 볶음밥이랑 칼국수는 둘중 하나만 골라야해서 슬펐네용 ㅠㅠ 볶음밥은 그냥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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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잔뜩 들어가 달달하고 적당히 매콤한 좋은 닭볶음탕이었습니다. 묽은 국물 계열 보다는 걸쭉한 국물을 좋아하는데 너무 맵지 않고 딱 취향저격이었어요. 점심이라 주인 아주머니 혼자 눈코뜰 새 없이 바빠보이셨는데 그래도 살뜰하게 테이블들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라면도 좋았지만 다음엔 떡사리를 추가해보고싶습니다. 쫄면도 추가 되면 좋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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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된 맛. 5인분 더 많이 끓일수록 더 더 더 진한 맛이 납니다. 이 날 사리는 칼국수 먹었는데 이 집은 볶음밥보다는 칼국수 사리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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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뭐 오만 동네에 다 생긴 계림이지만 판교에도 생겼습니다.. 소주가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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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다. 계림 쏘 굳. 얼큰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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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연스럽게 맥주를 곁들이고 있음.
판교/계림 닭도리탕 마늘이 잔뜩 들어간 닭도리탕 맛없으면 안 되지! 반마리추가가 있어서 좋았고 칼국수가 정말 잘 어울렸다. 볶음밥은 약간 심심해서 국물 남겨뒀다 찍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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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맛있죠? 칼칼하고 매운 것이 정말 최고입니다! 우동 사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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