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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막국수만 먹었을땐 엥 했는데 제육(수육)과 같이 나오는 짠지랑 같이 먹어야 합이 맞더라. 진짜 진한 메밀색의 면이 정말 쫄깃하고 양이 매우 많았다. 여름엔 사람 많아서 못갔는데 이젠 웨이팅도 없더라 그래도 꾸준히 손님이 들어오시는곳.
성천 막국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48나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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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짜고단 음식을 좋아합니다 만 부담없이 오래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좋아합니다. 보기에는 진짜 단순을 넘어서 이래도 되나 싶은 담음새지만 어쨌든 꾸준히 찾아와서 먹게 됩니다... 여기 제육도 정말 맛있게 잘 삶는데 자주 시키지는 않게 됩니다. 더위가 좀 가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줄어서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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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맛있게 먹는다. 어른이면 다 좋아할 맛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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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픽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 1등. 다만 이 글을 보고 막 가지는 마세요. 호불호가 너무 심한 집이라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저에겐 너무 맛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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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잃은 자의 슬픔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은 마음입니다. 모 유튜브를 계기로 제가 알던 그 곳을 잃어버린 기분. 추운 겨울 조용히 술 한 잔 하며 먹던 차가운 국수가 자꾸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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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성천막국수 서울에서 가장 독특한 막국수를 먹을 수 있다고 평가받는 성천막국수. 저녁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제육과 막국수가 포함된 혼밥세트가 있어 아주 좋네요. 구수하면서 입맛 당기게 만드는 면수도 좋았고 별 기대 없었던 제육은 먹자마자 구수하면서 기름진 풍미가 일품이었는데 양념장에 비빈 무짠지와 환상의 궁합이네요. 물막국수는 고명 하나 없이 심플한데 동치미로만 맛을 낸 국물은 정말 난생 처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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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막국수가 이렇게 맛있네 싶었던 곳 사실 막국수 만! 먹으면 그렇게까지 인상적이지 않을 수 있는데 수육을 세트로 꼭 시켜야 한다........ 수육 자체가 일종의 소스 역할을 하면서 같이 먹으면 맛을 3배로 끌어올려줌 내가 갔을 때는 완전 로컬맛집 느낌으로 북적북적했다 반주하기에도 좋음 😋
꼬들탱탱한 메밀면에 시원한 국물 한 입. 쫀득하고 부드러운 수육 한 점에 매콤하고 칼칼한 양념장 한 스푼. 아삭한 무짠지 두어가닥에 메밀면 한 젓갈이면 여름 더위가 싹 가십니다. 장안동 맛집 1위 킹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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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집! 오늘도 또 왔습니다. 물막국수는 한 덩이론 아쉬워서 무조건 곱배기 추천. 쫄깃한 면을 먹기 전에 시원한 국물부터 들이키면 갈증이 절로 해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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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먹을텐데>에 나왔던 바로 그 집! 물막국수는 쿰쿰한 냉육수에 메밀면 한덩이가 곁들여져서 나옵니다. 처음에는 밋밋한 비주얼에 당황할 수 있지만 먹다보면 금방 삐져드는 맛입니다. 수육은 기왕이면 한 접시 주문을 추천합니다. 양이 꽤 적은 편이라 한 접시도 금방 먹습니다. 삼겹살 수육이 무척 야들야들하고 고소합니다. 수육 한 점에, 무짠지 한 장, 양념장 한 젓갈에 면 한 웅큼을 함께 입 안에 넣으면 그게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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