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선생님 제가 지금 뭘 먹은거죠? 동네에서 괜찮다는 추천을 받고 휴가낸 김에 부모님 모시고 능이버섯토종닭백숙먹으러. 11시 50분에 갔는데 앞에 대기번호가 12개 꽤나 인기있는 것 같아 기대감 업 생소한 능이버섯은 표고의 향과 목이의 식감을 더해서 3배쯤 부풀려놓은 맛 단맛과 짠맛의 밸런스가 완벽 고기, 버섯, 국물까지 모든 재료가 아주 좋음 마지막에 나오는 찰밥으로 만든 죽까지 근 2달이내 최고의 식사였다. 보양음식인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