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프
Oomph
Oomph
생일 기념으로 친구들과 갔습니다! 작년 5월에,,,ㅎㅎ 분위기 좋은 와인바가 여기에 있을거란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잘해놨더라고요! 음식을 다시 맛보기 위해 가고 싶다는 느낌보다는 이 근처에서 분위기 찾으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정도…? 사진 순서대로 가지튀김: 바삭바삭 너무 맛있습니다 제일 맛났어요 브리 치즈 구이: 저는 개인적으로 꿀이 너무 많아서 그냥 단 느낌만 나서 별로였어요ㅜㅜ 비프 타르타르: 아보카도 육회에 저 위... 더보기
보통. 모히또가 먹고 싶었는데 크리스마스라 칵테일이 안되고 잔술도 권하지 않는 분위기여서.. 바틀 시켰다. 3.5로 저렴한편이긴한데 와인취향이 아니라 아쉬웠음 ㅠㅠ (와인바인줄 알고갔지만 모히또 머그려구했움..) 리코타치츠 맛있긴 한데 좀 푸들거리는 식감이여서 아쉬움. 감바스는 맛없을수가 없지. 생각보다 분위기도 뭐 쏘쏘했다ㅎ 테이블 간격이 좁고 테이블도 작다. 겨울 외투, 가방 두기도 버거운.. 4~6인정도의 단체석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