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멘야준 "아쉬운 제자리 걸음" 멘야준도 이제는 중견급의 라멘야다. 라멘베라보의 망원 퇴장 이후 합정, 망원의 청탕을 지켜온 소중한 곳이기도 하다. 심플하고 간결한 도련님 모양과는 다르게 맛의 와일드함이 인상적이였던 첫 만남이기도 했다. (첫 만남: https://polle.com/marious/posts/1388 ) 시오라멘이 땡기던 어느날 멘야준을 방문을 했다. 이런 저런 SNS에서 멘야준의 극찬을 많이 봐... 더보기
멘야 준
서울 마포구 동교로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