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여태까지 먹어 본 소바 중 제일 맛있었다. 소바와 덴푸라가 주력 메뉴이고, 그 이외에도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취급하는 곳. 용인 동백이라는 애매한 위치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던 식당이었는데, 얼마 전에 판교로 이전해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그래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닌 만큼, 다양한 메뉴들을 먹어 보고 싶어 오마카세로 예약하고 방문했다. ♤ 디너 오마카세 (88,000₩) - 차완무시 + 갈치구이 - 붕장어 젤리, 모즈쿠 ... 더보기
하루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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