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페코리노 "이름처럼 진한 맛" "레스토랑테 뺨치는 블랙 시크 트라토리아" 개점과 동시에 꽤나 유명해졌던 트라토리아고 생각보다 호불호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그런지 개점 때는 꽤나 가고싶었던 곳 중에 하나인데, 지금은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 곳이 되버렸다. 방문의 이유는 단순하다. 주말 낮에 샴페인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을 찾다 페코리노가 근처라 방문을 했다. 우연이지만, 개점 때부터 궁금했던 곳이라... 더보기
페코리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8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