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삿포로의 첫인상” 관심 있게 봤던 맛집 블로거님이 언급하셨던 라멘집 중 숙소와 거리가 가장 가까워서 찾아간 ‘멘야 유키카제’ 주말 오후, 대부분의 라멘집이 문을 닫아, 사람들이 많이 모여 1시간의 기다림 끝에 입장할 수 있었다. 농후 미소 라멘🍜(950엔)-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라멘. 진한 미소 향이 나는 미소 베이스 국물에 꼬들거리는 면, 입안에서 부드럽게 잘리는 차슈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한국 라멘에 비해, 점도가... 더보기

麺屋雪風

日本、〒064-0807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7条西4丁目2−6 LC拾壱番館

“가성비 징기스칸 맛집” 대부분의 징기스칸 맛집들이 예약제로 운영되는 반면, 라무는 현장 방문 손님들을 위해 몇 자리를 비워나 운 좋게 갈 수 있었다.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 한 시간의 웨이팅 끝에 재료 소진 직전에 들어갈 수 있었다. 메뉴로는 홋카이도산 램을 주문하려고 했으나, 재료소진이 되어서, 채소로는 구운 야채 모듬, 소스로는 풋고추 간장 절임, 고기로는 램 어깨 등심, 램, 머튼, 소금양념 양설, 램촙을 하나씩 ... 더보기

ジンギスカン ラム

〒064-0807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7条西4丁目2−11

“비에이에 가면 무조건 가는 곳” 비에이에 있는 음식점 중 일본 유명 맛집 앱인 ‘타베로그’ 평점이 가장 높았고, 지인의 추천도 있어 찾아가게 된 준페이. 점심 시간대에는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로 사람들이 붐벼, 흰수염폭포를 보고(개인적으로 겨울의 흰수염폭포는 죽기 전에 한 번쯤은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2시 조금 넘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새우가 4개 들어가 있는 에비동 🍤 (1,600엔): 찬은 소스, 샐러드, 장... 더보기

じゅんぺい

日本、〒071-0208 北海道上川郡美瑛町本町4丁目4−10 じゅんぺ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