麺屋雪風 すすきの本店
menya yukikaze


menya yukikaze
“삿포로의 첫인상” 관심 있게 봤던 맛집 블로거님이 언급하셨던 라멘집 중 숙소와 거리가 가장 가까워서 찾아간 ‘멘야 유키카제’ 주말 오후, 대부분의 라멘집이 문을 닫아, 사람들이 많이 모여 1시간의 기다림 끝에 입장할 수 있었다. 농후 미소 라멘🍜(950엔)-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라멘. 진한 미소 향이 나는 미소 베이스 국물에 꼬들거리는 면, 입안에서 부드럽게 잘리는 차슈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한국 라멘에 비해, 점도가... 더보기
타베로그 삿포로 라멘 순위권인 미소라멘 가게입니다. 미소라멘 카라미소 두개뿐인 주 메뉴에서 자신감이 엿보였습니다. 짜다는 평가에 비해 간은 적당했고요. 카라이 미소 라멘은 배운 맛 보다는 마라 느낌의 향료가 가미된 것 같아요. 저는 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돼지 냄새에 민감한 가족은 냄새와 더불어 돈코츠 육수가 지나치게 무거웠다고 하네요. 카라미소가 냄새를 막아줬지만 미소라멘의 정체성이 덜 느껴진다고 합니다. 돈코츠 ... 더보기
오타루 갔다가 스스키노 돌아와서 대기 1시간 후에 먹은 미소라멘집, 유키카제입니다. 타베로그 점수 3.7이구요! 미소라멘의 맛이 정말 좋았어요! 이번 삿포로 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은 맛 중 하나였던거 같구요. 진득하면서 깊은 맛이 일품이었네요.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카라이미소 보다는 오리지날 미소를 추천해요. 카라이 미소의 죽순 맛이 점 꼬릿꼬릿한게 익숙치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준수한 라멘 드시고 가신다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