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은 무난하게 일반적. 소면이 들어있는걸 보고 이미 예감을 함.. 양지는 종이장같이 얇은데도 태생을 감추지를 못하고 질깃하네..ㅜ 항상 저 가격에 팔건데도 금액 비싸게 적어놓고 줄 찍 긋고 저렴히 파는거처럼 이런거 안했음 좋겠네.. 수원에서 이런 설렁탕을 누가 9천원에 먹는다고. #드람뷔#수원#예전각설렁탕#설렁탕#비추
예전각 설렁탕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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