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 그리고 앞으로도 갈곳. 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고 경영자 마인드 보면 맛이 보임. 동동주는 찹쌀에 수삼을 더해 빚었다고 하셨다. 감자전도 당연히 그자리에서 갈아서 만들고 모둠전도 미리 튀겨 놓지 않는다. 새벽3시까지 하는데 이 연세에 이정도 정성이라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드람뷔#서울#고시촌#황해도빈대떡#빈대떡#동동주#감자전
황해도 빈대떡
서울 관악구 신림로11길 20 1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