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에서 소곱창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 저렴한 가격에 모둠으로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먹을 수 있고, 기본으로 나오는 육회랑 치즈계란찜도 꽤나 알차다. 셀프바에 준비된 숙주+부추+청양고추 구성도 너무 좋은 곳. 부추 듬뿍 올려서 곱창이랑 같이 먹는 조합은 역시 최고 .. 마지막 볶음밥까지 먹어줘야 완성 ! 동네에서 웨이팅을 감수하고서라도 먹는 곳 중 하나다.
가장 맛있는 곱창 부추곱창
서울 강북구 도봉로87길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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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 아기자기하고 분위기도 편안했던 곳.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게 머물다 왔다덕분에 눈치 보지 않고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었음. 우이천 근처에서 편하게 쉬어 가기 좋은 카페 ☕️
132 하우스
서울 강북구 도봉로101길 17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칼만두국으로 메뉴 체인지했는데 너무나 잘한 선택 당연히 고기만두일 줄 알았는데 김치만두라니 만두도 생각보다 꽤 실하고 국물은 닭육수에 바지락이 들어가서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다. 그리고 김치가 진짜 맛있음 김치 맛으로 칼국수 먹는 느낌인데 이 집 김치 잘하네 ..
안성 손칼국수
서울 강북구 노해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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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알곱창이 제일 좋았는데 당면 없이 곱창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좋았음. 야채곱창도 괜찮고, 같이 나오는 선지국도 은근 맛있다. 엄청 특별한 맛이라기보다는 동네에서 곱창 먹고 싶을 때 편하게 찾게 되는 곳. 가끔 생각나서 먹으러 가게 됨.
산적곱창
서울 강북구 노해로 42-1
집 근처인데도 1시간 웨이팅 해서 먹을 맛.. 매장이 넓은데 회전율은 그렇게 좋지 않다. 그래도 마늘보쌈은 넘버원. 처음 봤을 때는 퍽퍽해 보였는데 세상 야들야들하고 촉촉하다. 배추김치보다 무김치가 훨씬 맛있고, 배추쌈이 무한 리필된다는 점도 너무 좋았음. 칼국수도 종종 먹는데 양도 많고 무난하니 먹을 만하다.
장수 마늘보쌈
서울 강북구 한천로 960
오픈 시간 전에 갔는데 이미 식사하시는 분들이 있으셨음. 그래도 웨이팅을 그리 길게 하진 않았는데, 오래 기다렸어도 또 먹고 싶을 맛.. 자꾸 생각나는 짬뽕과 탕수육이다. 탕수육은 소스에 볶아 나오는 스타일인데 바삭하고, 의외로 중화비빔밥이 유명하다고 해서 다음엔 이것도 먹어보고 싶음. 불향 가득하고 해산물도 푸짐하다고 해서 궁금하다.
김군네 짬뽕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30길 13
솔직히 고추전 말고는 엄청 맛있었던 전은 없음 .. 고추전만 시키면 두 번 나눠서 주시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고 물려서 늘 포장해 갔다. 메뉴에 고추전 반 접시가 있는데, 아쉽게도 다른 메인 메뉴를 시켜야 고추전 반 접시를 시킬 수 있어서 둘이 가면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먹기는 쉽지 않다. 의외로 얼큰해장라면이 맛있어서 종종 시켜 먹는 메뉴 중 하나. 고추전 먹으러 한 번씩 생각나는 곳
흥부전 놀부전
동네에서 케이크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무너미. 여기는 케이크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고, 특히 꾸덕한 치즈케이크가 맛있음. 비주얼도 예쁘고 하나씩 먹어보고 싶은 맛들이 많아서 자주 방문했지만 커피는 .......
무너미
서울 강북구 노해로8가길 40
수유에 자랑거리 아닐까 싶다 웨이팅으로 유명한 진호횟집. 회도 회지만 이것저것 푸짐하게 나오는 스끼다시가 매력적인 곳이었다. 회부터 생선구이, 생선찜, 계란찜, 새우튀김, 마끼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하나씩 주워 먹는 재미가 있음. 회도 신선하고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았다. 다만 테이블이 많지 않아 웨이팅은 각오해야 하는 곳. 그래도 이 정도 구성이라면 한 번쯤 기다려서 먹어볼 만하다.
진호횟집
서울 강북구 도봉로98길 33
칼국수를 좋아하는 나에게 6년 정도 된 맛집인데, 최근에 다시 가보니 예전과 많이 변했다고 느꼈다. 여전히 칼국수는 맛있었지만, 해감이 덜된 바지락, 물 맛나는 김치까지… 예전의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수유 손칼국수
서울 강북구 도봉로101길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