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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좋아하는 나에게 6년 정도 된 맛집인데, 최근에 다시 가보니 예전과 많이 변했다고 느꼈다. 여전히 칼국수는 맛있었지만, 해감이 덜된 바지락, 물 맛나는 김치까지… 예전의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수유 손칼국수
서울 강북구 도봉로101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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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해감이 덜 되어 먹는 내내 씹혔음. 1인좌석 있음. 추천은 하지만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거나 다른데에서 와서 먹어야할 정도는 아닌 동네 맛집 정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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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칼국수 잘 사먹지 않는데, 이 집은 세 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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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글바글한데. 나는 그저 그랬던 집.. 그냥 그날 내 입맛이 별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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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먹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음식을 골라야 한다면 이거일지도 모름. 튀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 근데 그 기본의 기준을 졸라 높게 올려주는 곳. 오랫동안 외국 나갔다오면 캐리어 바리바리 싸들고 제일 먼저 찾아가는 곳입니다. 한번 먹으면 뭐 그냥 괜찮네~ 두번먹으면 오.. 맛있는거같은데? 세번째부턴 당신은 더이상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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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를 떠나고서 자주는 못오지만 올때마다 들리는 '수유 손칼국수' 1대 대표님에 이어 아드님이 2대 대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칼국수에 넉넉하게 들어있는 바지락과 칼국수지만 1대 대표님의 고향에서 고추를 수매하여 담그는 김치가 맛있는 집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저도 어림잡아 20녀년 이상 되었네요 ^^ 처음 먹었을때하고 가격도 많이 오르지않아 부담도 적습니다. 식사하시고 날씨가 좋으면 둘리가 타고온 빙하가 떠내려온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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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본 바지락 칼국수 맛! 가장 기본적이지만 여기보다 맛있는 칼국수를 먹어본 기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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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평범한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을 때가 있는데 이 곳이 바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