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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늦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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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개

여기 정말 “이게 외식이지!” 를 외치게되는, 맛은 물론이고 감각적으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브런치에서 우리가요구하는 행복감을 정확하게 채워주는 최고의 브런치 가게

스몰 스파이시 올리브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4로 22

피쉬타코가 정말 맛있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표적인 식당일 듯 (여기를 위해 이 지역을 찾아갈 가치가 있음)

멕시칼리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34

드립은 맛있는데 에쏘 들어가는 커피류는 의외로 평범했다. 카푸치노는 우유맛만 너무 많이 나서 커피맛이 잘 안느껴졌다. 당근케이크는 굳이 사먹을 정도 아니어서 한입먹고 남겼다. 전반적으로 좋은 카페고 자주 오지만, 메뉴 별로 편차를 느꼈다.

위딘커피

서울 송파구 가락로17길 4-9

제과명장님이 사업 확장하지 않고 수십년째 해오던 방식 그대로 유지하는 작은 베이커리. 유행이랑 거리가 멀고 빵 종류도 많지 않지만, 집에 사다 두면 입짧은 어린 조카들이 순식간에 해치우는 그런 빵과 과자들을 파는 곳이다.

코른베르그

서울 송파구 중대로 24

페스카토레 면과 소스를 안섞어서 내줘요. 면은 칼국수에 가깝고, 해산물은 신선하지 않고, 피클이 제일 맛있었네요. 분위기는 재밌습니다.

라 칸티나

서울 중구 을지로 19

아주 섬세하게 맛있지는 않아요. 그런데 특유의 투박한 미국식 샌드위치의 감성을 충족하기 좋아요. 치즈랑 고기가 가득한 샌드위치를 닥터페퍼랑 원샷하면 감정적으로 재미가 있습니다. 종종 가게될 것 같아요.

세이치즈

서울 송파구 가락로21길 34

여긴 진짜 최고입니다. 음식의 온도감, 간, 굽기와 튀김의 정도를 모두 완벽하게 조율해주시고 스태프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집 근처에 있으면 주말마다 갔을 텐데 조금 멀어서 특별한 날에만 갑니다.

글루글루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38

3번 방문했다. 허니커리는 내 입맛엔 너무 달아서 별로였고 파슬리치킨은 향 중심이라 배부른 상태에서 먹었더니 임팩트가 약했다. 로스티드 비프&포테이토칩이 직관적으로 제일 맛있다. 가게 주인 분들 친절하고 가격 좋고, 샌드위치도 평균 훨씬 이상이라 앞으로도 자주 갈 예정이다.

베카 프리미엄 델리샵

서울 강남구 역삼로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