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달 정도는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부민옥. 부들부들한 ‘양무침(소자 3만8000원, 중자 5만5000원)’과 뽀얀 ‘양곰탕(1만2000원)’이 끝장나는 노포입니다. 정말 이집 양 요리를 먹으면, 아직까지 먹었던 해장국 속 양은 고무가 아니었을까 싶은 집예요. 입에 넣고 몇 번 씹으면 부드럽게 잘려 꿀떡 넘어갑니다. (뚱땡이라 몇 번 안씹고 넘기는 거 아닙니다!) 특히 양무침은 참기름과 마늘 등으로 버무려, 담백한... 더보기
정작 을지로 근무시절에는 못와보던 이곳을 매주말 시내에 나와야 하는 요즘 시절에 와보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이화수 등의 육개장 프랜차이즈들이 흥했던 것 같은데 그런 육개장은 제 취향은 아니었고.. 이곳 부민옥의 육개장은 굉장히 클래식한 맛 이군요. 어릴때 육개장 맛집은 장례식장이었는데 말이죠. 그쪽에 가까운 맛 입니다. 조금 이른 저녁에 동행과 함께였다면 양무침 맛을 볼 수 있었을텐데, 양무침을 먹어볼 날은 요원하군요.... 더보기
부민옥_양무침 부문 맛집(3) 최초방문_'23년 10월 최근방문_'23년 11월 1. 시청 뒷편의 무교동 다동 골목엔 참 노포가 많다. 그 중에서도 오래전부터 들어온 “부민옥”은 1956년부터 시작된 70년을 앞두고 있는 노포중의 노포다. 2. 부민옥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양무침”으로 전해져 왔고, 역시나 많은 테이블이 대부분 양무침을 주문해서 먹는다. - 양무침 (33,- /소) * : 양무침이 왜 유명한지 알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