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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5.0
12일

#2025연말결산 논문 데드라인은 다가오는데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머리를 쥐어뜯다 시작한 2025 뽈레 연말결산! 오래도 부지런히 먹고, 열심히 정리했습니다! 올해의 잡채밥 : 송쉐프 장안점 https://polle.com/place/3vcD2V 송쉐프는 수 년 전부터 이용했는데 잡채밥은 처음 먹어본 것 같구요. 그동안 제 인생 잡채밥이었던 망원동 가원, 이사온 후로 1년에 한 번 갈까말까 싶어서 더 그리웠던 그곳을 이젠 놓아줄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의 휘낭시에 : 위고 에 빅토르(현백 무역점) https://polle.com/place/2WVoPI 막 대단한 어떤 경지의 맛이나 델리케이트한 미식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에요. 그냥 제 입맛에 딱 맞는 휘낭시에였어요. 특히 마카다미아 맛.. 올해의 딸기케이크 : 르빵 https://polle.com/place/3gm20Z 원래는 더현대서울점에서 먹었는데 이젠 없어졌구요. 정확히는 이번 겨울 시즌이 아닌 지난 시즌 먹템이었지만, 2025년에 진입해서 먹어서 이제서야 소개합니다. 마스카포네치즈와 생크림의 적절한 비율 블렌딩이 감동 그자체였어요. 가격은 살벌하지만 딸기 한 줄을 세워 넣어 크기를 높게 잡은 앙큼함도 나름 매력 있었구요. 아 진짜 맛있는 "케이크" 그 자체 올해의 쿠키 : 해피해피케이크 https://polle.com/place/5mUTTX 현 시트롱(구 리에종)에서 먹어본 게랑드초코사브레가 제 인생 쿠키인데, 그 맛과 거의 흡사한 어쩌면 그보다 더 나은 것 같단 생각이 드는 천일염 초콜릿 사블레. 뜨아랑 먹으면 그냥 사망입니다. 올해의 베트남식 : 콴 안다오 https://polle.com/place/3nEjmB 이미 많은 뽈레러들이 거쳐갔고 검증한 집인데 저만 늦게 갔어요. 빈로이가 없어진 후 베트남식은 어디서 먹어도 그냥 감흥 없음.. 이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올해 형보다 나은 아우 : 꼼모아 강남점 https://polle.com/place/2NPHlF 수 년 전 해방촌에서 방문했을 땐 가격대비 그렇게까지 좋은 경험은 아니었는데, 오히려 2호점인 강남점이 훨씬 더 맘에드는 기억으로 남았어요. 접근성이 더 좋아진건 말할 것도 없고요 올해의 홍콩 : 麵家 https://polle.com/place/2xFiXg 여행 중 먹어본 몇 그릇의 완탕면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취향에 맞게 커스텀 주문이 가능한 것도 좋았고요. 인테리어, 위생, 계산도 깔끔하고 편했어요. 다만 빈자리가 많은데도 너무 당연하게 합석을 시켜서 조금 당황? 올해의 에그타르트 : Bakehouse https://polle.com/place/2OKDcc 홍콩/마카오 여행에 오고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나.. 에그타르트.. 좋아했네? 올해의 죽 : 靠得住粥麵小館 (黃大仙中心店) https://polle.com/place/5zI85E 콘지라고 부르는 홍콩식 죽이 너무 궁금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어요. 굉장히 쨍한 조미료(아마도 치킨스톡) 맛이 나지만 그마저도 좋았습니다. 올해의 the 가지 : 북방관 https://polle.com/place/5s078a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가야합니다. 예약은 옵션 아닌 필수. 찾아가는 길 미리 숙지하는 것도 필수. 자리만 잡고 앉으면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 근데 사실 전 여기 다녀오고 나서 가지튀김보다 탄탄멘앓이를 시작했다는... 올해의 과자 : 鉅記 https://polle.com/place/1z8dj2 과자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입맛이 아닌데도 신기하게 코이케이베이커리의 모든 제품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게 느껴졌어요. 공항에서 살 수 있을 줄 알고 베네시안에서 안 사고 비행기 타러 갔다가 면세점이 일찍 닫아 오열한 건 안 자랑... 올해의 호텔 : 澳門康萊德酒店(마카오 콘래드) https://polle.com/place/4i4HCS 더런더너 중에서 비교적 서민형? 보급형? 숙소임에도 방이 너무 넓어서 왕복 달리기 해도 될 정도였잖아요. 하루 두 번 클리닝 해주는 곳은 친구 찬스로 따라간 시그니엘 이후로 처음 겪어봤어요. 기념품 인형도 주고... 그냥 천국에 온 것 같은 경험이었던.. (근데 1박에 30만원대) 올해의 국수 올해의 굴 : San Mou I https://polle.com/place/5Gz2u2 방송에 너무 많이 나와서 그 정도는 아니다! 하는 후기가 많긴 하지만 전 마냥 좋았어요. 점심에 먹고 그날 저녁에도(이건 공항에 문 연 곳이 없어서였지만) 먹었지만 계속 좋았어요. 올해의 가성비 : 통큰갈비 대학로점 http://polle.com/place/4qlqI2 동료들이랑 급저녁! 할 곳을 찾다가 발견한 집, 무한리필 고깃집이지만 삼겹살과 갈비 두가지를 메인으로 집중과 선택을 해서인지 고기 퀄리티가 제법 좋았어요 올해의 돈 진짜 잘벌어서 좋겠다 부럽다 대단하다 : 한정선 https://polle.com/place/2Vxauv 완전 오픈 초기에 방문했을 때 흠? 했고 여전히 왜 그렇게까지 인기가 많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그냥 와 사업 잘하고 돈 잘벌어서 좋겠다... 진짜 좋겠다.. 그런 생각뿐. 막 억까하고 싶은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 상태이면서 부러운.. 올해의 돈 재밌게 벌어서 좋겠다 부럽다 : 누데이크 https://polle.com/place/4F5dD8 다녀온 곳은 성수점인데 사옥 짓고 위치를 옮겨서인지 해당 링크는 폐점으로 뜨네요. 제가 이구역 소문난 반골러라서 남들 다 가는 곳, 메가트렌드 이런거 강박적으로 소비 안 하는 사람인데, 조카때문에 가봤거든요.. 근데 왜 사람들이 재밌어하고 돈쓰는지 너무 잘 알겠더란;; 올해의 곤란하다 곤란해 : 국수사랑채 https://polle.com/place/5zmYO7 위생 진짜 별론데 맛은 있고 가격도 미쳤고 근데 위생 생각하면 심난하고 근데 맛있고 올해의 이 집 재밌네 : 모던 아시안 누들 서비스 https://polle.com/place/2fidTI 음식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재밌고 네이버 예약을 하니 예약금은 100원 받더라구요? 평일 점심때 가면 은근 웨이팅이 있는데 100원으로 예약을 할 수 있다니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으면서도 재밌다 재밌어 였던 올해의 아름다움, 사랑, 눈물, 내 심장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https://polle.com/place/2vh3Ie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제 피는 이미 주황색인데 올해의 벚꽃 : 잠실주공5단지 https://polle.com/place/2RkyW4 예로부터 현자들께선 꽃구경을 가려거든 구옥 대단지 아파트로 향하라 하셨으니... 올해 다시 찾은 도심 속 오아시스 : 잠쉬 https://polle.com/place/35DVCT 강남 꿀잠카페가 사라진 후 이 각박한 도시 생활 속에서 이따금 쉬어갈 공간 하나 찾을 수 없는 것이 제게는 너무 큰 시련이었는데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깨끗하고, 편하고, 조용한 나의 쉼터! 올해의 피자 : 피자느반 https://polle.com/place/2YMkti 합리적인 가격, 1인용 사이즈도 판매하는 바람직함. 은근 다양한 피자 종류. 대치동인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었으나, 코엑스 현백에도 입점하였습니다!!!!!!!!!!! 올해의 츄러스 : 베비에르 과자점 https://polle.com/place/3X0usc 광주에 직접 간 것은 아니고요. 더현대서울 팝업으로 만났습니다. 아직 스페인은 안 가봤는데, 살면서 먹어본 모든 츄러스 중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약간 찹쌀도넛과 츄러스 사이 그 어딘가의 K-츄러스이긴 해요 올해의 케이크 올해의 진작와볼걸 : 두세르 https://polle.com/place/2GlaQ7 미금역에서 자취를 시작한 후배 덕에 드디어 영접한 두세르 진작와볼걸 진작와볼걸 진작와볼걸!!!!!!!!!!!!!!!!!!!!!!!!!!!! 올해의 맛있는 인스타그래머블 : 묘사서울 https://polle.com/place/5v6U4D 너무 인스타그래머블한 곳도 저는 소비를 피하는 편입니다(지독한 반골) 그러나 어쩌다 방문해본 이곳은 비주얼만 앞세우는건 아니더라구요 빙수나 아이스크림류를 즐기진 않지만 묘사서울의 완두빙수는 해마다 찾게될거 같아요 올해의 티라미수 : 맥코이 https://polle.com/place/2I4mK5 오랜만에 제대로 된 티라미수를 맛보았습니다. 맥코이커피도 맛있어요 올해의 성수동 : 버티 샌드위치 하우스 https://polle.com/place/59morM 팝업 무법지대가 되어버린 유령도시 성수를 주기적으로 찾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면 바로 여기 때문 올해의 참잘했어요 : 광평 강남 https://polle.com/place/55eJB8 맛, 접객, 인테리어, 동선, UI? 진짜 모든것이 다 좋았습니다. 올해의 한국 속 북방관 : 시옹마오 https://polle.com/place/3ZT1ZY 마카오 북방관을 더이상 그리워하며 울지 않게 만든 그 이름 가지튀김, 탄탄면 둘 다 따봉. 혹시 벤치마킹하셨나? 싶을 정도 올해의 왜 진작 몰랐을까 (1) : 감자보리밥 https://polle.com/place/4cqZba 아 선릉에 이런 곳이 있을줄이야? 심지어 디폴트 2인메뉴일거 같은데 혼밥도 가능해? 오래된 집 같은데 선릉을 수년간 주구장창 드나들던 그 시절에 왜 몰랐던 걸까요 올해의 왜 진작 몰랐을까 (2) 파델라 https://polle.com/place/1WKmW5 여기도 나름 노포? 감성인데 왜 홍대 유기견 시절에 몰랐을까요. 비주얼은 진짜 올드패션인데 아 내공 찐한 그 맛.. 너무 좋아요! 올해의 팥 : 팥알로 https://polle.com/place/1582Fz 할매입맛이라 팥 진짜 좋아하거든요. 근데 용산은 제게 정말 애매하게 먼 동네예요. 그래서 내내 눈여겨보고 찜만 해두었다가 압구정 현백 팝업으로 만났어요. 아 좀 돼지런떨며 가볼걸 싶었던 너무 늦은 만남.. 앞으로 종종 선물용 구매 예정입니다 올해의 왜 좋은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 : 식도원 https://polle.com/place/5a4dqF 숙성회 전문점이라곤 하는데, 요즘 난다긴다하는 숙성회집들 몇 번 가본 입맛들은 회만으론 결코 만족시킬 수 없을거거덩요. 근데 아 왜 좋지? 뭐라 설명이 힘든데.. 그냥 좋아요 ㅋㅋ 올해의 스레더 : 호라이즌 식스틴, 토스티 서울 https://polle.com/place/12O0ZA 올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면 아마도 스레드 입문? 거기서 알게된 많은 헤비유저들 중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존재가 있다면 아마도 호라이즌 호사장님? 같은 분야인데다 여자 대표님이고 워킹맘이라 더 시선이 갔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덕분에 진짜 호사스러운 케이크를 가장 힘든 시기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올해의 아이템 : 미친콩물 https://polle.com/item/2e7hjX 콩국수 유목민 졸업입니다. 사실 오래전에 김구원콩물 먹고 오 졸업 했는데, 마켓컬리 손절치고나서 아... 어떡하지.. 상태였거든요. 근데 쿠팡에 입점해서 오랜만에 사본 김구원 선생님의 제품은 제가 기억하는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대신 스레드에서 미친콩물을 발견했습니다. 말 그대로 미친 맛입니다. 국수 말면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냥 국물만 쭉쭉 마셔도 충분히 좋아요 올해의 에그타르트 (2) : 오베르캄프 https://polle.com/place/564dAS 홍콩도 마카오도 아닌 서울에서 인생 에타를 만나다! 올해의 퇴근길(?) : 플레이볼 https://polle.com/place/4ivDIo 격주로 강남구청역 인근에서 중요한 회의를 하는 2025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필 올해 우리팀은 야구를 기가막히게 잘했네요. 그래서 그 화요일이 오면 망설임없이 곧바로 퇴근길 키를 플레이볼로 잡았어요. 정말 소중한 공간입니다. 올해의 성시경 : 농부와 닭동네 https://polle.com/place/2U6RfR 유튭에 소개된지는 꽤 되었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아요. 큰맘먹고 찾아갔더니 제법 잘하더라구요. 열악한 공간에서도요. 치킨은 제 기준에선 무난했는데, 닭떡볶이 이게 진짜 요망진 별미입니다. 먹고와서도 종종 생각나요. 근데 웨이팅 너무 ㅠ 하 ㅠ 올해의 등잔밑이 어둡다 : 팔당 왕족발 보쌈 https://polle.com/place/4cSUXY 진짜 10년 가까이 지나다니며 나중에 한번 먹어보지~ 하고 뒤늦게 후회한 곳. 숱하게 많은 매장들이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 상권에서 오래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걸 새삼 깨달은 곳 올해의 울릉도 : 정애분식 https://polle.com/place/1r11Ks 너무 비좁고 차림대비 비싸요 근데 맛있어요 물회는 비릿하고 매워요 근데 또 생각나요 올해의 강릉 : 아름회센터 https://polle.com/place/2CtcDI 여자 사장님 너무 퉁명스럽고, 남자사장님 너무 간섭 심해요 ㅋㅋ 근데 맛있어요. 회도 정직하게 내주시는게 보여요. 솔직히 더운날 가서 내가 왜 여기서 이걸 먹어야 하나 싶었는데 다 먹고나서 후회 없었어요 (하지만 다음에 또 강릉에 간다면 포장할 예정) 올해의 패스츄리 : 뮈에 https://polle.com/place/32OFCx 식감주의자인 나에게는 너무나 황홀했던 곳 이런저런 구설수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너무 맛있었던 곳 하다못해 필링까지도 올해의 예산 : 밥이랑 반찬이랑 https://polle.com/place/4zxeQC 시댁 벌초 가는 길에 새벽녘 눈도 못뜨고 아침 먹으러 들어간 곳. 시댁 어른들의 단골집인데, 세상에 밑반찬부터 민물새우탕까지 안맛있는게 없더라구요... 왜 하필 예산인걸까.. 대전만 되어도 매년 갈텐데,,,, 올해의 들기름 : 포천 재래식 손두부 https://polle.com/place/5iNT8J 두부 짜박이? 짜글이? 진심 미친 맛입니다 근데 두부가 아니라 들기름이 미쳤어요. 이거 먹고 며칠을 하루종일 그맛만 떠올리다가 집에서 얼추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들기름이!!!!!!!!!!! 그맛이 아니에요!!!!!!!!!!!! 들기름때문에 이 집에 가야만해요 ㅠ (고등어도 추천) 올해도 치킨은 여기 : 먹태치킨 https://polle.com/place/2at5dU 1년째 치킨을 격주로 한 가게에서만 시키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원래는 치킨을 분기에 한 번 먹었다면 또 믿으시겠습니까?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컨대 사실입니다. 올해의 왜 잘되는지 알겠다 : 맛짱조개 https://polle.com/place/5e8FJz 미리 방문해서 예약대기 걸어보시면 이집이 왜 잘되는지 (접객에서) 알게되실거예요. 정작 방문 이후 주문이나 기타 접객은 너무 정신없고 그냥 그랬어요. 방문 전까지의 손님관리가 갓-벽 그자체. 근데 그 특유의 시그니처 메뉴도 너무 매력있고 좋아요. 진짜 맛있는 불량식품을 만난 느낌. 먹고와서도 종종 떠올리는데.. 아 너무 시끄럽고, 기빨리고, 젊은이들의 공간이라서,,,, 함미는 ㅠ 못갈듯요 ㅠ 올해의 호텔 카페 :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 카페 소셜 https://polle.com/place/2pItJ7 솔직히 1층 공간은 이게..풀만..?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당황스러웠는데, 카페 이용해보고 허; 싶었던 순간.. 마들렌이.. 마들렌이 미쳤어요!!!!!!!!!!! 올해의 건대 양꼬치거리 : 천명 꼬치구이 https://polle.com/place/13ndiq 알아서 다 구워 나오고 마르지 않게 온열 플레이트에 올려주는 꼬치 짱! 서비스 해바라기씨 짱! 이 골목 상가들 중 제법 깨끗한 편인 매장 위생 짱! 번잡한 골목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 짱! 올해의 군자 올해의 기사식당(?) +올해의 저속 고속 동시노화로 대충 중속노화 : 채육식당 군자점 https://polle.com/place/4xl34L 기사식당이라기엔 값이 좀 비싼 느낌, 군자 맛집이라기엔 체인점. 저속노화라기엔 메뉴가 너무 헤비함, 고속노화라기엔 쌈채소 무한리필. 어쨌거나 와리가리하지만 맛은 좋은 올해의 광어 올해의 왜 잘되는지 알겠다 : 형제상회 https://polle.com/place/3zRPBg 항상 백화점 팝업을 볼 때마다 의아했거든요 굳이? 수산시장(가성비) 브랜드를 백화점 팝업(미친 수수료)으로? 근데 아 형제상회는 괜히 1황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디테일과 숙성 정도와 모든 것이 다릅니다. 다음엔 꼭 가락에서 맛보리라.. (노량진보다 가까움) 올해의 후쿠오카 : 博多シーフードうお田 https://polle.com/place/3TKv4m 값은 상관없어 여행 초보자들에게 아주 임팩트있는 좋은 식사 경험을 안겨줘! 라는 요구사항을 듣고 픽한 집. 그리고 그 요구에 120% 부응해드렸습니다. 위치도 인테리어도 접객도 맛도 좋았습니다. 딱 하나 가격만 안좋습니다. 올해의 배달회 : 어라운드 https://polle.com/place/2QJpfd 배달회는 그냥 정말 오늘 회를 꼭 먹어야만해 근데 절대 나갈 기력은 없어! 일때 시키는거잖아요. 근데 여긴.. 아 좀 다르네? 잘하네? 디테일이 살아있네? 고객경험이 제법 인상적이네? 였습니다. 솔직히 방어도 웬만한 전문점 급이었어요. 좀 .. 흥미가 생긴 브랜드? 올해의 디저트 : 오쁘띠베르 https://polle.com/place/3Jj4KU 여기 휘낭시에를 휘낭시에라고 불러도 될지.. 가나슈를 실온 상태에서 풀어지게 두었다 먹으면 제게는 에끌레어가 되어버린 마법과도 같은 경험.. 논문 작성 위해 하필 오랜만에 학교를 오가게 된 2025년, 학교에서 내려온 버스를 타고 원래 내려야 할 정류장보다 한 정거장 먼저 내리면 바로 그 코앞이 오쁘띠베르.. 이것은 어쩌면 동화 같은 운명? 올해의 과메기 : 대사관 https://polle.com/place/54bnrQ 택배주문으로 먹었습니다. 과메기에 한창 미쳐있던 시절을 지나 잠시 심드렁하면서도 그냥 약간 연례행사처럼 먹던 시절을 또 지나 오랜만에 과거에 그 미쳤던 열정을 되새기게 해준 집입니다

뽈레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27 대륭서초타워

맛집개척자

한화이글스 화이팅!!

스라

송쉐프 장안점 진짜 자주갔는데 생각해보니 잡채밥은 한번도 안먹어봤네요 ㅠ 면발님픽 모두 핀해갑니다 🤍

면발

@hjhrock 화이팅🦅🦅🦅🦅

면발

@seulla 새해에는 잡채밥으로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