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르
DOUCEUR


DOUCEUR
포장
두세르 왜 내 집앞엔 없어요...? 작년이 4.0을 남겼던가 잘 기억이 안난다. 이 집 추구미가 정말 좋다. 내 취향이다. 느끼함 1도 없는 생크림, 적절한 당도와 밸런스 잡힌 향과 맛의 딸기, 깔끔하게 입에서 똑 떨어진다. 딸기도 집집마다 추구하는 게 다 다른데, 이 케익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딸기를 쓰셨네 싶은. 하지만 이 날 강자는 바닐라무스. 와따마... 피에르 에르메식 바닐라 타르트만 먹다가 이런 토속적인??폭력적... 더보기
음식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겪게되는 일이 있는데... 뭔가 다른 음식이랑 겹치고 그렇게 임팩트 있어보이지 않아 사진을 안찍었는데 그놈이 제일 맛있는 경우이다... 슬프게도...이날 내 원픽 메뉴 사진은 없다... 미금역 주변에 있는 작은 케이크집, 평일에도 굉장히 빨리 마감되어 예약필수다. 기본적으로 맛있는 크림을 만드시는 집이고, 좋은 과일을 선별하여 사용하셔서 맛없없인 업장. 요즘은 체리가 철인가 보다... 더보기
11시 3분에 테이블링 걸었더니 53번 그리고 바로 광진구에서 출발해 12시 25분쯤 도착하니 23번 (*12시 오픈) 40분쯤 입장해서 거의 끝자락이라 1인 4조각 제한이 6조각까지 가능해져서 집들이 멤버들이랑 같이 먹을 케이크 4조각 남편 줄 케이크 2조각 샀습니다 다해서 5만 5백원 복숭아시즌은 더 빡세겠지만 또 오겠습니다 무조건 오겠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저 케이크 잘 안먹어요 근데 이건 혼자 홀케이크 먹겠어요 ... 더보기
두세르의 얼그레이 복숭아 무화과 a.k.a. 얼복무를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왜 두세르 두세르 하는지 알겠더군요. 동물성 크림이라고 하던데 과연 육식은 진리입니다 🐷👏🏻 무화과는 식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절여져 있고, 크림에서 나는 얼그레이향도 과하지 않고 부족하지 않습니다. 복숭아는 어딨지? 싶을 때 한조각씩 씹히는 복숭아가 확실히 킥이네요. 복숭아/샤인머스캣 쇼트케이크도 먹어봤는데 얼복무의 감동이 너무 커서 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