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 | 마나 (mana) 간판은 없지만 수준급 음식과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바. 이윤경 셰프가 운영하는 제철 요리 & 내추럴 와인 공간으로, 일주일에 3일정도 오픈해 예약은 필수. 아늑한 우드톤 공간에서 산미와 균형이 살아 있는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 🦑 갑오징어 콩샐러드 콩의 고소함과 갑오징어의 쫀득한 식감, 은은한 허브 향의 조화. 가볍지만 방향성은 분명한 완벽한 스타터. ⸻ 🍤 새우 양배추 스프링롤 사워크라우트의 산미와 부드러운 새우, 치즈의 조합이 신선하다. 익숙한 비주얼 속 전혀 다른 스타일의 스프링롤. ⸻ 🥩 누카즈케 한우 카르파치오 섬세한 한우 육향 위에 누카즈케의 은은한 발효 뉘앙스. 산미와 오일의 밸런스가 탁월한, 개성 확실한 한 접시. ⸻ 🍊 오렌지 흑초 안심 탕수육 오렌지 향과 흑초 산미가 중심이 되는 담백한 탕수육. 미국식 중식의 기억이 스치는 인상적인 메인. ⸻ 🐻 곰돌이 모나카 아이스크림 샌드 귀여운 비주얼 속 절제된 단맛의 녹차·바닐라 아이스크림. 가볍게 웃으며 마무리하기 좋은 디저트. ⸻ ⚠️ 아쉬운 점 • 음식 양 대비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 • 전반적으로 산미가 살아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 콜키지 불가 (대관 시에만 가능) ⸻ #마나 #mana #한남동 #한남동맛집 #한남동와인바 #내추럴와인 #와인바추천 #미식 #미식가 #다이닝기록 #서울맛집 #컨템포러리다이닝
마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68-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