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불가
간이주차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우동 전문점 교다이야에 다녀왔어요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될 만큼 워낙 유명한 곳이라 오픈 시간 전부터 기다리는 손님들이 꽤 많았습니다 가게 안에 들어서니 주방에서 탕탕 소리를 내며 직접 면을 썰어내는 모습이 보여 먹기 전부터 맛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올랐어요 가장 기본이 되는 맛을 제대로 즐기고 싶어 대표 메뉴인 가마붓카케 우동을 주문했습니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면발 위에 함... 더보기
교다이야의 자루붓카케는 정말 자주 먹은 메뉴이지만, 사실 이 메뉴의 쯔유가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간 계속해서 이 가게를 찾은 이유는 면발이 정말 특별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면발이 너무 익거나, 얇고 힘없는 면발들이 정리되지 않는 등의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방이 항상 완벽할 순 없으니 몇 번은 이해를 했지만, 이번 방문에서마저 같은 문제가 발생하니 이제는 더 이상 주방을 믿... 더보기
면 식감이 처음 씹을때는 쫄깃 탱글한것 같지만 두번씹으면 설익은 느낌이 세번 씹으면 너무 익은 느낌이 난다. 뭔 개소린가 싶지만, 씹을수록 매력이 떨어지는 면. 일정하게 안익었다기 보다는 씹을수록 맛이 떨어진다. 이 집 쯔유가 밍밍하다는 평도 많지만 개인적으론 카덴의 짱짱한 양념맛 보다는 차라리 이 집의 쯔유가 우동에는 더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동은 쯔유 보다는 면에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면에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