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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맛있다 자극의 끝판왕이라면 너무 맛있을걸요? 마늘맛.. 미쳤음 계림 본점이랑 비슷한 것 같다? 이 근처에 풍년닭도리탕도 인기지만 난 여기가 더 맛있다 예전에 점심 회식으로 부장님이 데려가주셨는데 와 씨 대박 맛있어 왜이렇게 맛있어 하고 계속 먹음.. 회사에 공기밥으로 맛집 평가하시는 분 계시는데 4공기 드셨다고 했다 또 먹고싶다
미자네 닭도리탕 전문점
서울 중구 서소문로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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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는 닭볶음탕먹고싶다란 생각들때 기대하는 그 맛을 실현시킬 맛. 마늘 향이 한국식 알리오올리오보다 더 강한듯. 단, 양에 비해 42000원은 매우 비싸다. 남자 1, 여자1 정도의 양이랄까..거기에 볶음밥4,000원. 개인적으로 볶음밥은 비추하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닭도리탕의 양념으로 충분한 맛이.기대되는데 참기름이 과해 전체적으로 느끼해지고 질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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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타서 유명해진 풍년닭도리와 거의 똑같은 맛인데 손님도 훨씬 적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저는 여기만 갈 것 같아요 마늘향 나는 진한 국물이 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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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듯 하지만 개운한 닭개장 다시가보니 여기의 매력은 마늘 칼칼하게 푼 닭도리탕에 있네요 2명이서 닭도리탕 하나 먹으니 꿀맛입니다 다음에는 저녁에 술 한잔 하며 먹어야지요
마늘향 가득한 닭도리탕이 먹고 싶다면 추천! 찾아본 바로는 볶음밥은 점심시간엔 잘 안해주신다고..! 이모님 카리스마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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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냄비에 먹으면 뭐든 안 맛있을까 싶은데 양념이 기가 막혀서 기대 이상이었다. 그러나 여기 주인 분이 참견이 너무 심하다. 원래 닭한마리 먹으러 갔는데 주인분이 닭도리탕 먹으라고 쩌렁 쩌렁 얘기하셔서 결국 닭도리탕으로 바꿨다. 그 뿐만 아니라 뭐 하나도 내 맘대로 못 먹게 해서 짜증이 많이 났다. 촬영하고 뒷풀이로 간 거라 지쳐있었는데 라면 시킨다 하면 지금은 먹을 때가 아니라고 하는 둥 여자들이 먹기에 양이 많다는 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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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미자네 닭전문점> 양은 그릇을 달구며 먹는 음식이 건강에 해로울 것을 걱정하는 나.... 하지만 맛있음.. 적당히 매콤하고!! 떡사리는 꼭 추가 해야함!! 이모님들 투박스럽지만 술 마니 마시면 잊혀짐
#닭볶음탕 풍년닭도리탕이 가고싶었는데 일행들이 좀 더 매콤한 닭볶음탕이 먹고싶다고 하여 이 곳으로- 꽤 매콤한 편이다. 처음엔 양이 적은가 싶었는데 먹다보니 양도 적은편은 아닌듯. 매콤한 음식 먹고싶을때 방문하기 괜찮은듯 (개인적으로는 매콤달달 닭볶음탕을 더 좋아하기때문에 다음엔 풍년으로 가보겠다)
시청 미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