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불가
저 냄비에 먹으면 뭐든 안 맛있을까 싶은데 양념이 기가 막혀서 기대 이상이었다. 그러나 여기 주인 분이 참견이 너무 심하다. 원래 닭한마리 먹으러 갔는데 주인분이 닭도리탕 먹으라고 쩌렁 쩌렁 얘기하셔서 결국 닭도리탕으로 바꿨다. 그 뿐만 아니라 뭐 하나도 내 맘대로 못 먹게 해서 짜증이 많이 났다. 촬영하고 뒷풀이로 간 거라 지쳐있었는데 라면 시킨다 하면 지금은 먹을 때가 아니라고 하는 둥 여자들이 먹기에 양이 많다는 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