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손칼국수집. ’닭이랑 멸치 끝‘인 포스넘치는 메뉴판 하나로 이 집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음. 닭칼국수_ 진하지만 깔끔하게 떨어지는 국물. 면은 툭툭한 느낌이 손칼국수의 질감이 물씬 남. 닭고기 고명은 감질나게 적게 들어있고 면이 주인공이다. 직접 담근 듯한 김치도 칼국수와 완벽한 궁합이다. 다 먹은 후 멸치칼국수를 먹으러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4.5를 주고싶지만 줄서서 먹는 맛집이 그렇듯 실망스러운 ... 더보기
혜성 칼국수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47-1
몇년째 변함없이 완성도 높은 닭 라멘을 판매하는 곳. 라멘 위의 고사리 둥지 고명이 눈도 입도 즐겁게 함. 1_적색: 많이 맵지 않음. 백색 라멘의 하얀 국물이 심심하다면, 평소 설렁탕에 양념이나 깍두기국물을 부어 먹는 스타일이라면 이쪽이 적절한 선택일듯.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진한 닭 육수의 맛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2_백색: 맛있음. 그저 맛있다는 표현 하나로 충분함. 닭 육수 베이스인데 오레노라멘보다는 살짝 부드러우면서... 더보기
라무라
서울 마포구 포은로 21
딸깍질하는 배달중국집이 주류인 시대에서 얼마 남지 않은, 정상적인 중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1. 짜장면_콩이 들어간 짜장면이라는데 특출하게 다른 점은 모르겠음. 무난하고 평범하게 맛있는 짜장면. 11,000원이라는 가격이 맞나 싶지만 세상이 변했으니 어쩔수없는듯함. 2. 낙지짬뽕_이곳의 간판메뉴라 생각함. 낙지한마리가 통째로 들어있고 미나리도 들어있어 감칠맛과 향이 일반적인 짬뽕과는 차원이 다름. 14,000원의 값어치를 ... 더보기
군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60
뷰랑 자리만 좋음. 커피나 음료에 대한 기대는 절대로 하지마시길. 1점주고싶은데 경관때문에 0.5점 추가해줌. 1. 딸기치즈케익할라치노_ 치즈나 우유질감, 맛, 향 전혀 없음. 분유와 연유 1:1로 섞어서 물 탄 다음 딸기시럼 찔끔+휘핑. 밍밍하고 싱거움. 2.바닐라딜라이트_ 따뜻한거로 주문했는데도 바닐라향 거의 없음. 맛이 없음. 맛이 없는게 아니라 맛 자체가 “없음”. 달콤한 맛도 없고 커피맛도 안나고 우유맛도 안남. 커피... 더보기
할리스 커피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80
배추고기만두/부추,샐러리 반반/간장탕수육/볶음밥 전반적으로 모두 맛있음. 가격 저렴한 편. 양도 충분하거나 많은 편. 만두는 집에서 빚은 듯한 질감, 덜 자극적인 맛. 만두피는 한국만두에 비해 두껍지만 아주 두껍지는 않음. 미나리 좋아하는 분은 샐러리만두 꼭 시키시길. 간장탕수육은 달콤새콤한 맛이 빠진 슴슴한 맛. 피는 찹쌀이 섞인 듯하나 반죽이 얇고 고기가 탱글하게 들어감. 가끔 달콤한 맛이 빠진 떡볶이 맛집이 있는데 비... 더보기
유가교자관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32번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