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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건물주가 임대 안하고 직접 사업하는 것 같은 의심이 드는 바다 앞 시리즈들. 가장 꼭대기 층 바다 앞 테라스 입니다. 1. 농장하고 뭔 차인가 싶은데 간판상으론 여긴 베이커리 카페. 거긴 디저트 카페 입니다…? 2. 겨울이라 그런지 야외공간이 많은 가게인 여기는 아주 만석까지는 아니네요. 야외라도 등유 난로를 엄청나게 구비해서 못 앉을 정도는 아니긴 합니다. 커피 가성비가 생각보단 좋습니다. 그 동안 눈탱이를... 더보기
구읍뱃터 카페 바다앞테라스 바다앞테이블 시리즈 중 하나. 테라스로 바다를 볼 수 있는 넓직한 오션뷰카페. 바다앞테이블 갔다가 바로 다음 코스로 이동해서 간 곳이다. 커피메뉴는 아주 일반적이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아인슈페너 등등이고 민트모카?정도가 특이했던 듯. 라떼 요거트 쥬스 등도 특별한 건 없고 핸드드립 커피가 두종류 있길레 놀랐다. 에티오피아 타라겐고투 콜롬비아엘디비소시드라 이렇게 두종류. 딱 봐... 더보기
건물이 한 층 (카페 온화) 제외하고는 다 '바다앞~' 시리즈다. 바다앞 꼬막, 라면집, 테이블(한식)은 밥 먹을 수 있는 곳, 테라스, 농장은 카페다. 어느 가게든 한쪽 벽을 유리창으로 시원하게 틔워놓아서 바다를 원없이 볼 수 있었다. 바다앞테라스는 휴양지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서 특히 인기가 많은 것 같았다. (루프탑에도 포토존이 있었다) ■ 파인애플 주스 거의 모든 테이블마다 시킨 시그니처 메뉴. 이건 추후에 '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