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스시 산원 청

SUSHI SANWON 山園 靑

폐점
3.9
추천 14 좋음 10 보통 1 별로 2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일식
스시
오마카세
주차가능
콜키지유료
예약가능
영업정보
예약가능
주차가능
콜키지유료
메뉴

리뷰 19개

먹죽귀
4.5
3개월

강남구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스시산원 청 다녀왔어요 시작은 차완무시 없이 된장 베이스인 모즈쿠로 시작했고 광어 훈연 참치 사시미, 전복, 은대구구이 순으로 쓰마미가 나왔어요 전복 내장으로 만든 소스와 전복 찜은 입에서 살살 녹는 게 좋았습니다 바지락 국으로 목을 축이면 본격적으로 스시가 시작되는데 참돔, 갈치 전갱이, 관자, 아까미, 오도로,단새우 순으로 내어 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샤리가 조금 강한 편이었고 저는 조금 강한... 더보기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로보
추천해요
1년

런치 6만원에 강남에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10년간 이 자리를 지킨 게, 우연이 아니겠죠.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예랑
추천해요
1년

한줄평: 미들급 스시야의 상향평준화를 가져온 스시산원 계열의 스시야 역삼의 미들급 스시야 중 톱클래스로 꼽히는 곳. 스시산원 계열은 가성비 좋은 스시야로 유명한데,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곳들이다. 런치는 6만원이고 위치는 역삼하고 강남 사이다. 정확히는 역삼이랑 더 가깝다. 점심은 12시 1시반 2부로 운영하고 75분 코스로 운영. 딱 12시 되어야 문 열어준다. 근처 직장인 많아서 대기하는 사람 많은 편이고, 한 타임에 대략 ... 더보기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제임스 한
좋아요
2년

한때 가성비가 좋은 오마카세로 입소문이 났던 산원 청.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의 방문은 샤리에 비해 네타가 너무 차가워 조심히 말씀을 드렸고 불편함이 죄송하다며 맥주를 한 잔 주셨다 접객으로 말하자면 불편함이 없었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아부리한 것이 많았고 기교가 많아 젊은 셰프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깔끔함은 조금 아쉬웠지만 처음 가볍게 즐긴다면 좋은 선택일 것 같다. 동행인은 까다... 더보기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꿀돼지
평가보류
3년

엔트리급에서도 매우 저렴한 편인 디너 가격을 생각하면 도저히 나쁜 점수를 줄 수는 없다. 네타의 상태가 대부분 좋았고 접객도 문제는 없었다. 근데 샤리가... 샤리가ㅠㅠ... 일단 너무 질다. 거의 햇반의 느낌. 게다가 오늘만의 문제였을지도 모르지만 군내가 났다. 아마도 쌀이나 밥솥의 문제였을 것이다. 초대리의 간도 선명하지 않다. 기린 생맥주는 참으로 맛있었다. 베스트 초밥은 생고등어에 백다시마를 얹은 것. 가성비상 비추는 줄... 더보기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지나손
좋아요
3년

스시산원 청 런치방문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지 쏘쏘했다🙃 쥠이 약한편인데 데부끼를 안줘서 젓가락으로 먹었다(원래 손으로 먹음)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맛있었지만 시그니처라고 할만한 초밥이나 기억에 남는 초밥은 없었다 원래 런치를 방문해보고 괜찮으면 디너도 가는편인데, 디너는 생략할 예정ㅎㅎ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타룬
추천해요
3년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는 첫 오마카세. 정말 다양한 초밥들과 요리를 맛볼수 있었고, 숙성회를 제대로 느껴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새우와 청어가 굉장했는데, 둘다 각자의 식감이 살아있으면서도 감칠맛이 폭발하는, 이제껏 먹어본 것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맛이었다. 다시마에 싸서 숙성하는 방식을 쓰시는 듯 했는데, 겨울이라 횟감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말씀을 듣고 겨울에 꼭 다시 방문할 예정.....!!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뚜시기
좋아요
4년

좀 좁은 공간에서 낑겨먹긴 했지만 생선 관리나 밥맛은 좋았음. 산원계열의 특징인지 주방과 다찌간의 소통이 좀 안됫던거 같음. 디너 80000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으라차차
추천해요
4년

내가 살면서 오마카세를 딱 3곳 가봤는데 그 중 밥이 가장 맛있었다 다시마?로 밥을 하고 간을 했다는데 오우 정말 최고였다 생선들도 다 좋았다 특히 숙성한 생선이 내 스타일이었다 입에 넣자마자 녹음ㅠㅠ 앵콜스시가 없는게 초큼 아쉬웠다..ㅎ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흐음
별로예요
4년

전반적으로 간이 쎄다. 모두 짜고 달다. 초밥을 놓아주는 음식 접시위에 소바그릇을 째로 놓아주길래 찝찝했음. 공간이 협소해서 모서리에 2명을 수직으로 앉힌다...이게 젤 어이없었음...지하상가 회전초밥집인줄..

스시 산원 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5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