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ewYork #Club_A_Steakhouse "이탈리안 유산이 남아있는 정통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1978년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개업한 가족운영 식당이 30년 후인 2008년에 정통 뉴욕식 스테이크 하우스로 변모한다. 따듯한 가족식사를 격식있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고 Black & Red 의 인테리어가 강렬하다. 가족운영 식당이라 그런지 총괄 지위는 아드님이 하시는 것 같은데, 창업자로 보이시는 백발의 할아버지가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괜찮은지 물어보신다. 몸이 조금 불편하신 듯 하지만 잘 차려입으시고 매장을 지키는 모습은 창업자의 열정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따듯한 빵과 가염버터는 미국식 식당의 표본 같다. 맛없없이지만 또 굉장하지는 않다. 깔라마리 튀김은 두 번 튀겨냈는지 속살까지 완전히 익었는데, 이 식감은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 나 빼고 우리 가족들은 다 좋단다 ㅎㅎ 하프레몬을 망에 싸주는 모습은 정통 레스토랑에서만 보여주는 호사. 크랩케익도 좀 퍽퍽하다. 아쉽긴 한데 또 남발게라 맛이 없을 수는 없다. 대방의 스테이크. 2인분 용으로 주문했는데도 참 크다. 포터하우스라 등심과 안심을 모두 맛봤는데 역시 안심이 부드럽고 좋다. 그렇다고 등심이 맛없없은 아니고 정확한 미디엄 굽기와 소고기 풍미를 잘 갖추고 있다. 재미난 것은 무료 디저트. 식사 마치고 가려 했더니 가지말라고 잡으시면서 우리 집은 디저트가 무료란다 ㅎㅎ 당연히 놓칠 수가 없다. 편안하면서 격식도 느껴지는 노포다. 뉴욕의 맛이 잘 느껴지는 레스토랑이다. PS: 뉴욕 밤야경 보너스 #러셔스의미국 #러셔스의NY #러셔스의베스트스테이크 #러셔스노포 #미국노포
Club A Steakhouse
240 E 58th St, New York, NY 10022
김씨 @nomatnomuk
와...
Luscious.K @marious
@nomatnomuk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