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웨스틴파르나스 #온테이블 "최근 먹은 뷔페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뷔페" "호텔뷔페 최강 스시" 호텔이 뚝딱 새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5성급 호텔의 경우 더더욱 그렇기에 현재 호텔 뷔페는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쩌다 호텔에서 뷔페 레스토랑 리뉴얼이라도 해야 그 혜택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작년 8월에 리모델링하면서 오픈한 강남 삼성동의 웨스틴 파르나스의 뷔페인 온테이블의 잘해보겠다는 강한 의지와 그에 걸맞는 결과물을 맛보니 기분이 좋다. 그냥이라면 안갔을 테지만 40프로나 할인하는 특전이 있어 방문을 했는데, 나의 뷔페식당 리스트 최상단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집은 스시에 강한 임팩을 준다. 8종의 스시를 전시하고, 그 중 손님이 원하는 스시를 즉석으로 만들어 주는 뷔페형-오마카세 스시를 운영한다. 본인은 연어 빼고 다 먹어봤는데, 뷔페에서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따듯한 샤리와 꽤나 훌륭한 네타의 조합이 좋다. 살짝 샤리가 질은 것만 빼고는 아주 훌륭했다. 게다가 호소마키로 오도로 데카마키를 부탁드렸더니 나만의 즉석 마키를 만들어 주시는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 일식은 스시 이외에 사시미의 선도, 후토마키 같은 마끼의 맛있음 등등 아주 훌륭하다. 어쩌면 현재 호텔 뷔페 일식 파트 중에서는 최고일 수 있다. 그 다음 감동스러운 것이 파스타 라이브 키친. 호텔 뷔페에서는 처음인데, 파마잔치즈 휠을 두고 여기에 파스타를 비벼주시는 놀라운 서비스를 주신다. 심지어 너무 맛있다. 카이오에페페를 파마잔휠에 비벼 만들어 주시는 이 고급스러움! 튀김, 그것도 새우튀김이 환상적. 숙성 잘한 망고는 천상의 맛. 한식, 디저트 파트도 아주 괜찮았다. 그릴링 고기 파트는 나쁘지 않은 정도였지만 그 중 그릴한 랍스터가 아주 좋았다. 중식은 좀 아쉬웠다. 한 번 방문으로는 정확히 판단이 안될 수도 있지만 특선 음식 두 가지도 아주 훌륭했고 (일식과 한우 스테이크) 일식, 한식, 튀김, 파스타, 디저트가 압도적으로 맛있어서 현재 신라호텔의 파크뷰와 비빌만한 곳이라 판단이 된다. 딱 하나 아쉬운 것은 따듯한 대게의 수율이 아쉽고 말라있어 신선도가 좀 떨어진다. 그 아쉬움은 차가운 킹그랩으로 메꿀 수는 있다. #러셔스의베스트뷔페 #러셔스의베스트일식 #러셔스의베스트스시 #시즌베스트
온 테이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524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L층
권오찬 @moya95
예나파님이 칭찬해주셨다면 스시 수준이 상당하다는건데.. 호텔 부페 40% 할인이라면 꼭 가야죠. ㅋ
권오찬 @moya95
스시가 굉장히 예민한 음식인데.. 투명구로 덮어놓은 것도 인상적이네요.
Luscious.K @marious
@moya95 뷔페 스시 안먹는데 여긴 꽤나 괜찮았습니다
Luscious.K @marious
@moya95 그래서 눈앞에서 바로 만들어 주시니 아주 신선하고 대접받는 느낌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