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스시상선 "허접한 오마카세보다 잘 만든 판초밥이 낫다" 요즘 스시 오마카세를 잘 안간다. 미들급은 구성이 거기서 거기고 처음 가는 곳일 경우 내 입맛과 다른 스타일일 때 15만원 정도의 음식값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솜씨 좋은 판초밥집을 요즘엔 선호하는데, 이곳 스시상선도 꽤나 판초밥 잘하는 곳이다. 흰살생선인 시로미는 한국인 입맛에 맞추셨는지 숙성이 조금 모자른 느낌이다. 그... 더보기
스시 상선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330
#삼성동 #웨스틴파르나스 #온테이블 "최근 먹은 뷔페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뷔페" "호텔뷔페 최강 스시" 호텔이 뚝딱 새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5성급 호텔의 경우 더더욱 그렇기에 현재 호텔 뷔페는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쩌다 호텔에서 뷔페 레스토랑 리뉴얼이라도 해야 그 혜택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작년 8월에 리모델링하면서 오픈한 강남 삼성동의 웨스틴 파르나스의 뷔페인 온테이블의 잘해보겠다는 강한 의... 더보기
온 테이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524
#뉴욕 #NewYork #Ithaca #Asian_Cusine "이타카에서 이집 안먹을 수 없지" 미국 여행중에 이만한 만능식당이 없지 않나 싶을 정도로 한식, 일식, 중식까지 제대로 갖춘 곳이다. 중국인 가족이 운영을 하는데 한중일식을 모두 잘하는데다 중식이 한국식 중식이라 분명히 한국에서 중식당을 하시다 이주해온 한국 출신의 화교 가문일 것이라 나름대로 추측해본다. 스시도 잘하고 간짜장 예술이고, 짬뽕도 제대로다. 이번... 더보기
Asia Cuisine
126 N Aurora St, Ithaca, NY 14850
#청담동 #스시렌 "이제는 편안한 친정 같은 스시렌" 요즘 가족스시는 꼭 스시렌을 찾는다. 우리 가족 모두의 취향에 잘 맞는 샤리와 네타, 츠마미에 이성준 쉐프님과의 대화까지. 늘 맛있는 스시렌의 시그니쳐인 김부각 네기토로는 여전히 반짝반짝 빛났고 이날의 베스트인 시메사바는 시메도 완벽했지만 고등어의 선도가 너무 좋아서 이소베로 말아낼 예정이였던 사바를 그냥 바로 썰어서 사시미로 내시는 변화구도 즐거웠다. #니혼슈 이날... 더보기
스시 렌
서울 강남구 선릉로146길 27-8
#도쿄 #하네다 #아리소스시 #天然本まぐろ #ありそ鮨し "딱 일본 중급 스시맛" 요즘은 도쿄 여행을 할 때 나리타 보다는 하네다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도쿄까지 40분 정도면 갈 수 있고 하네다 자체가 리모델링 되어 낡은 나리타 보다 시설도 좋다. 하네다에 도착해서 일단 일본의 맛을 맛봤는데, 딱히 뭔가 계획하고간 여행이 아니라서 일반 스시를 맛봤다. 일본에서 비싼 오마카세를 먹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급하게 공항에서 ... 더보기
天然本まぐろ ありそ鮨し
〒144-0041 東京都大田区羽田空港2丁目6−5 第3ターミナル 4F 羽田空港
#삼성동 #스시산원 "물가 상승이 비껴간 미들급 스시집" 아주 오랜만에 방문한 스시산원. 지금 처럼 스시집이 많지 않았을 때, 코로나도 전이였던 시대에 최강미들급 스시야로서 이미 유명했던 산원. 그 후에 산원도 이런 저런 변화도 있었고 좋은 스시야들도 많이 생기니 방문할 기회가 많이 없었다. 거의 7-8년만에 방문한 산원의 놀라운 점은 그 옛날에 비해 가격이 1만원 밖에 상승하지 않았다는 것. 물론 구성은 조금 하향된점은 ... 더보기
스시산원
서울 강남구 선릉로100길 42
#누상동 #여래여거 "나의 최애 이자카야 여래여거의 완벽함을 또 느꼈다" 여래여거에 대해서는 첫 리뷰에 자세하게 썼다. https://polle.com/marious/posts/2831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집이 나의 최애라는 사실을 또 강조하고 싶다. 소박하면서 완벽하다는 표현이 딱 좋을 여래여거. 입에 착 감긴다기 보다는 맛있음이 은은하게 재료에서 샘솟는 맛은 집에가면 또 생각나게 만든다. 사람 감동하게 만드는... 더보기
여래여거
서울 종로구 옥인길 23-6
#청담동 #스시렌 "오랜만에 먹은 스시렌 디너 - 역시 맛의 마술사" 최근 스시렌을 다시 다니면서 늘 만족을 하고있다. 지난 점심에 이어 디너로 방문해 스시렌의 풍성한 맛을 즐겁게 느끼고 왔다. 이번 디너는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자. 1. 착석하고 나마 한 잔 부탁드린다. 적절한 쌉쌀함과 경쾌함을 가진 산토리 프리미엄몰트 나마. 처음 만난지 이미 15년이 됐지만 여전히 나의 최애 나마다. 여긴 관과 디스펜서 관리가 잘 된다... 더보기
스시 렌
서울 강남구 선릉로146길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