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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석

리뷰 13개

윤명석
추천해요
4년

훌륭한 칼국수, 아름다운 생선전. 크리미한 생선전이 정말이지 압도적이다.

밀양 손칼국수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6길 13

윤명석
추천해요
4년

이쯤되면 Osso 가자.

오쏘 파스타

서울 종로구 낙산길 21

윤명석
추천해요
4년

가게 이름은 돈까스 백반인데, 미역국이랑 된장찌개가 오지게 맛있다 정말...

김권태 돈까스 백반

서울 종로구 경희궁1길 5

윤명석
추천해요
4년

만두가 참 대단했다. 슴슴하고 감칠맛 나는 만두. 어제 먹었는데 또 생각나네.

보리밀밭 보리밥 바지락 칼국수

서울 성북구 종암로 54

수원 팔도왕소금구이, 살면서 먹어 본 돼지고기 중 가장 맛있고 가장 독특했다. 주종은 당연히 소주.

윤명석
추천해요
5년

서울에서 이정도면 바랄 게 더 없다.

월강 부산 돼지국밥

서울 마포구 동교로 241-1

윤명석
추천해요
5년

깔끔함. 다소 묵직한 부부손칼국수와는 또다른 맛. 선택지가 늘어서 좋다.

보리밀밭 보리밥 바지락 칼국수

서울 성북구 종암로 54

윤명석
추천해요
5년

젠장할, 하고 욕설이 절로 나오게 맛있다.

진주집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윤명석
추천해요
5년

놀라운 맛, 고기가 굉장히 달다. 입에 감겼다가도 흩어지고, 뭉쳤다가도 풀어지는 다양한 고기. 버터밥 또한 별미다. 술은 소주가 좋았다만, 고급 양주나 증류식 소주가 반입 가능하다면 시도해보고 싶다.

특별하면돼지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60길 33

윤명석
추천해요
5년

맵기는 적당했고, 사실 고기가 기대 이상이었다. 묵은지처럼 보이는 김치가 하이라이트. 순두부탕도 적당하다. 물론 매운갈비찜이란 일탈의 맛이지만, 놀랍게도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곳. 술은 소주가 좋았다.

머거보까

서울 중구 다산로10길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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