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우츠
ro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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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주차불가
최근 뽈레의 핫끼니들 가운데 유일하게 끌렸던 루우츠 런치! 가봤으요ㅎㅎ 맛있는데요? 메인인 생선요리도 촉촉짭짤해서 충분히 좋으나 전 밥이랑 국이 제대로여서 좋았던. 아주 비싼 재료를 쓰지 않거나, 조금 쓰는 식으로 가격을 높이지 않으려는 흔적은 보이면서도 맛에서 그런 부분이 느껴지진 않도록 절묘하게 차려진 한상이어서ㅎ 맛있게 비웠습니다. 종종 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뽈레와 인스타서 핫한 모 이자카야의 런치 메뉴도 맛... 더보기
🥢 🐡 이자카야 루우츠에서 요즘 평일 점심에 호일야키 정식을 해요. 담음새나 감성만 일본식인 게 아닌.. 요 근방에서 일본식 한 끼를 제일 제대로 내주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생선 종류랑 국은 그날그날 바뀌어요. 이날은 삼치 호일야키랑 제철 냉잇국. 맛있었어요🤤.. 주문 후에 생선을 바로 쪄주시네요.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에 일본 라디오가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것까지 좋았습니다. 삼치 익힘 정도가 정말 좋았고요. 두툼한데 보들... 더보기
7코스 오마카세 (7.5) 일본식 양파스프 - 홍합 셰비체 - 아귀 룰라드 - 타이야키 - 호르몽 카푸치노 - 오징어튀김 우동 - 디저트 (계절마다 변동) 매우 큰 기대를 안고 방문한 루우츠. 요약하자면 ‘정말 맛있는데 서비스가 아쉬운 집’이었습니다. 셰프님 한분과 서버 분 총 둘이서 진행하시는데, 요리가 굉장히 손이 많이 가는 형태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주는 속도대로 먹었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음식이 늦게 나오... 더보기
뻔한 맛에 지친 당신을 구원할, 프렌치 이자카야. - 솔직히 고백하자면, 요즘 서울의 이자카야 씬에 좀 지쳐있던 참이었어요. 어딜 가나 비슷한 메뉴와 예측 가능한 맛의 반복이었거든요. 그 권태로운 틈새로 아주 흥미롭고 낯선 존재가 파고들었습니다. 합정동 루우츠입니다. 오랫동안 일식을 다뤄온 이명진 셰프님은 미슐랭 1스타 프렌치 오프레를 거쳐 도쿄 시부야의 현장감을 흡수하고 돌아오셨어요. 이 독특한 여정은 그의 요리에 바탕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