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유아의자
삼각지(용리단길) / 남도돼지촌 미식포토 게시물 보고 용산구 직장인 직권 남용으로 방문해봤고요, 평일 저녁 6시 반에 현장 캐치테이블 입력해 28분 웨이팅하고 들어갔습니다. 요즘 신생 식당들은 왜 다 노포 코스프레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젊은 친구들에게 먹히나 봅니다. 내부는 매우 시끄러웠고 스피커에서는 2000년대 초중반 쿨, 코요테, 거북이 같은 노래가 나오고 회식도 하고 있었습니다. 특이한 건 연기 환풍구에 분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