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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알로

Pot Allo

3.6
추천 3 좋음 8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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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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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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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개

팥이 메인이 되는 디저트집. 양갱이나 모찌, 화과자류가 있는데 구운밤 이라는 화과자가 아주 맛있었다. 밤을 쪄내 흰나래팥과 잘 졸여내어, 밤모양으로 빛어낸 화과자라고 하는데 인상적인 부드러운 맛이 밤과 아주 조화로웠던! 모찌류는 크기가 큼지막 하고 통팥 사용이 많다.

팥알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3

팥빙수는 자리에서 먹고, 팥양갱, 팥빵, 라떼는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봤습니다. 팥빙수는 우선 먹을 때 좀 조심해야 합니다. 위태위태해요. 맨 위에 팥이 올려져 있는 걸 보고, 팥이 너무 적은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얼음 속에 팥이 또 숨어있습니다. 팥 퀄리티가 좋아보였고, 우유빙수도 괜찮았는데, 먹다보니 얼음의 입자가 꽤 크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부분 제외하면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습니다. 라떼는 너... 더보기

팥알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3

맛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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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송민지 셰프의 팥디저트 전문점. 1.팥 -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팥 또한 상당히 섬세하고, 예민한 작물. 날씨에 따라, 토양에 따라, 기후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기 쉬우며 맛에 변주를 주는 것과 맛을 다루는 것, 즉 가공과 조리도 은근 쉽지 않다. 얼핏 단순 노동으로 보이는 팥 앙금 만들기부터.. 제대로 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2.팥알로 - 팥디저트샵 팥알로는 바로 이 어려운 작물, 팥에 대한... 더보기

팥알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3

달숮
추천해요
1년

[한남동 / 팥알로] 6-7만원대 선물하기에도 딱이고! 디저트도 너무 맛도리인 팥알로...지금은 들어갔지만 3월 초까지 하시던 청도반시모찌 진찌진짜 맛도리입니다...반시랑 팥이 이렇ㄱ 잘어울리는지 처음 알았어요...게다가 전 반시 시러하는데도 너무너무 맛도리...완전 3,000원의 행복...가격도 괜찮아...😋 팥샌드는 작지만 3,500원이라 조오금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그래도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맛입니다! 팥맛은 ... 더보기

팥알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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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알로롤, 팥낭시에, 샌드쿠키. 팥을 좋아해서 꽤나 기대했는데 너무나 평범했다. 팥이 특별히 맛있는지도 모르겠음. 롤케이크는 몽슈슈를 먹는게 더 낫고 휘낭시에는 폭신한 질감이다. 샌드쿠키가 그마마 괜찮았음.

팥알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3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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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엥? 팥알로 점수가 왜 안좋지 싶어서 남기는… 팥파이랑 팥알로샌드 (3천원밖에 안함) 모찌 (2500원) 강추예요. 버터향 가득하고 이 가격에 이런 곱게 만든 디저트 찾기 어려운데 꼭 드세요. 한남동 놀러왔다가 가볍게 사가기 좋은 디저트!

팥알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3

별로와 좋음 사이. 팥빙수 시키는 데 1인 1메뉴라고 ^^^^ 2천원짜리 과자라도 하나 더 사라고 해서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특별하지도 않았던 맛.

팥알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3

떠뽀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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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름부터 팥알로 뭔가가 쏘큩 팥을 좋아하는 1인으로 특히 팥들어간 치즈케이크 맛있게 먹었다. 선물용으로 디저트들 사가면 너무 좋을거같음

팥알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3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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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한남 휘낭시에 1박스를 선물로 받았는데 포장이 너무 예뻐요! 1박스에 총 8개 들어가 있고요. 휘낭시에 속에 팥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되게 색다를까 봐 걱정했는데요. 먹어 보니 휘낭시에 1개에 팥이 10알은 들어가 있으려나 싶은 정도ㅋㅋㅋ 아주 귀욤뽀짝해서 팥 맛은 거의 느낄 수 없었어요. 오히려 태운 버터의 향이 아주 진하게 느껴져 맛있습니다! 하지만 겉면이 하나도 단단하지 않아서 휘낭시에보단 촉촉한 파운드케이크에 가까운 식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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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3

라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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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 팥알로샌드 (3,000₩) ♤ 한남 휘낭시에 (2,500₩) '팥티시에'가 만드는 팥 베이스 디저트. 팥알로샌드와 휘낭시에를 먹어봤는데, 둘 다 안에 팥이 들어간 게 특징이다. 팥의 퀄리티는 확실히 좋은 것 같다. 적당한 달기에 팥알도 눅눅하지 않고 식감도 좋다. 다만 그를 감싸고 있는 밀가루는 많이 평범한 느낌. '팥'을 즐기기에는 좋았으나, 디저트 과자의 관점에서 보면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팥알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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