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OS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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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양념한 것도 맛이 없지 않는데 그래도 오리지널이 텍사스식 바베큐에 훨씬 잘 어울렸다. 고기 신선해서 그런지 부드럽다. 감튀는 맥도날드 스타일로 바삭하고 얇고 가느다랗다. 구운 야채가 의외로 굉장히 맛있었음. 처음 가봐서 플래터 시켞는데 다음에는 선호하는 메뉴만 시킬듯. 애견 동반이라 좋다. 이태원쪽에 위치해있고 가족끼리 오는 분위기인듯. 자주 갈듯.
로코스 BBQ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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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튀김은 맛있다. 그게 모두다. 백립은 표면이 많이 탄 것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대체 어떻게해야 고기가 그렇게 마르고 딱딱하게 되는걸까싶을 정도의 상태였다. 나뭇가지 갉아먹는 질감이라 먹을 수 없었고 적은 양의 브리스킷 또한 퍽퍽하고 풀드포크만 그럭저럭. 빵까지 실망이었으나 할많하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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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일단 접근성이 마우 떨어져서 저는 라이너스로 가갰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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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또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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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에 팝업 왔을때 먹아봤는데 너무 평범해서 ㅠㅠ 좀 실망이었어요 역시 여긴 다른 메뉴로 친구들과 와다다다다 많이 먹어야 하는게 맞나봐요 그래도 친절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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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분 대기 후 입장. 어느 블로그는 두시간도 기다린다던데 그렇게는 못기다릴 것 같고.. 예약해서 대기 없이 먹으면 맛있게 잘 먹고 갈 것 같아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합니다.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 위치가 위치다보니 양은 푸짐하진 않은 느낌. 주차는 바로옆 삼호주차장에 하면되는데 주말에 거의 만차라 주차장에서 발렛을 해주셨다. 인스타그램 리뷰이벤트 참여하면 폴폭 아이스크림이란걸 주시는데 건더기에 고기가 들어있어서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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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있는 로코스 비비큐 경리단길 본점 본점의 커다란 바베큐 머신을 보면서 먹으니 푸드코트에서 먹을 때 보다 분위기가 산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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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 만에 온 로코스. 분위기와 맛은 그대론데 양이 좀 줄었어요. 사이드나 추가 메뉴 필수. 이날 아이와 같이 온 손님이 많았는데 유아용 의자 넉넉하게 있고 잘 챙겨주더라구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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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때문인지 여유로웠던 로코스 서비스가 좋았고 맛은 적당히 먹을만 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