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가 아름다운 또 다른 이유는 해장의 즐거움도 있지 않을까.. 이곳에서 11시까지만 판매하시는 아침 메뉴는 콩나물 해장국도, 피순대국도 아닌 단돈 8,0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시래기 된장국입니다 엄-청 특별할거 있을까.. 싶었지만, 웬걸 해장이야 당연하고 씨게 치이고서 서울로 올라갔읍니다 이번 전국제 아침식사 1티어 탕탕인걸로 💫 생선구이까지 기본으로 포함된 찬들의 맛 역시 훌륭한데, 시래기 된장국이 아주 좋았읍니다 굳굳... 더보기
오전 11시까지만 파는 시래기해장국을 먹기 위해 아침부터 일어났다… 정말 집에서 할머니가 해주는 맛 그 자체고, 국 자체는 정말 하나도 자극적인 맛이 없어 계속해서 후루룩 들어간다. (비주얼에 비해 짜지도 않음) 나도 이젠 어느덧 ‘집밥’을 사먹어야만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가지고… 이런거 잘 먹음… 예전엔 특별할 것 없는 집밥을 왜 사먹나 했지만… 먹다가 청양고추 넣고 더 끓이면 또 다른 맛이 나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먹는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