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대 옆에서 꽤 오랜 사랑을 받아온 한국식 옛날왕돈까스 식당입니다. 상호명도 오뚜기~!! 뭔가 정감가지않나요?^^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데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만원 미만의 가격대로 만족할만한 구성의 왕돈까스!! 수프는 없지만 맑고 시원한 오뎅국물~!! 기름에 살짝 구운듯한 모닝빵은 취향껏 즐길 수 있는데… 저는 양배추랑 마카로니를 소스와 섞어 돈까스 조각을 넣어 먹는 조합으로 즐겼습니다. 까스버거인가요? ㅎㅎ 살짝 기름진듯 ... 더보기
#전농동 #오뚜기왕돈까스 #왕돈까스 * 한줄평 : 음식 그 이상의 만족을 느끼다 1. 서울시립대 근처, 전농동 차로변에 자리잡은 <오뚜기왕돈까스>는 허름한 외관과 달리 깊은 맛과 친절함으로 가득한 곳이다. 2. 대략 20여년은 족히 넘었을 법한 이 식당 공간의 거울에는 과거 <오뚜기 분식>이었던 시절의 메뉴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아마도 주인장 내외가 세월이 흘러 몸이 부침에 따라 돈까스와 제육덮밥, 김치볶음밥 등으로 메... 더보기
평소에는 선호하지 않는 경양식 돈까스가 갑자기 먹고 싶어져 방문했어요. 돈까스 외에도 몇 가지를 팔긴 하는데 대부분은 돈까스를 주문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다행히도 정말 오랜만에 먹는 돈까스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튀김옷이 꼬소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양념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돈까스 양에 딱 맞게 부어져 있어서 신기했어요ㅋㅋ 기본 서빙 상태로는 밥 비벼 먹을 소스 한 방울도 없습니다ㅋㅋㅋ 스프가 아니라 국이 나온 건 아쉬웠... 더보기
4년 전 평가가 너무 야박했던 듯 싶어서, 다시 바로잡고자 한다. 넘쳐나는 일식 돈카츠에 지쳐서 가끔 한국식 진또배기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 방문해볼 법한 가게이다. (오래된 가게이니 만큼 낙후된 시설의 상태는 감안해야 한다.) 맛집의 무덤 시립대에서,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코로나 시기도 버텨내고, 이렇게 오래 살아남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시립대 사람들은 돈까스가 먹고 싶다면 후문 쪽에 이상한 돈까스 집들 가지 말고, 여기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