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내 외각에 위치한 횟집. 적당히 회정식을 먹고 싶어 방문 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음. 일주일에 한번 경매받은 생선들과 진도산 식재료들로 구성된 반찬들이었음. 마을 고추 하나에서도 강한 현지맛의 향이 느껴졌음. 횟감도 보통 3만원 자리에는 광어 같이 기본 횟감이 나오지만 사이클이 잘맞아 고가 메늉 들어가는 고급 회감들이 포함된 횟감들이 나와 몹시 좋았음. 사실 고급 횟감은 잘 몰라서 광어나 이런 애들 보다 육질감과 식감 그리고 향... 더보기
물회 특 7개 통일해서 먹고 나왔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좌석 배치부터 도와주시고 직접 시범으로 제 물회 해물과 양념을 섞어 비벼주시면서 물회 맛있게 먹는법을 알려주셨구요. 저 포함 어르신 7분을 모시고 가서 생일상을 오늘 받은것 같다. 칠순 잔치를 오늘 한것 같다. 근래에 먹은 물회 가운데 가장 맛있었다 이야기들을 연신하면서 막걸리 식초의 새콤한 맛과 매운 양념장을 칭찬하고 왔습니다. 진도에서 먹은 음식가운데 가장 맛있었다고 ... 더보기
넓은 한옥의 자태가 매력적인 회정식 집!(식객 허영만샘도 반한 가성비 횟집). 오늘 날이 너무 더워서 종일 이곳의 물회가 생각나서 방문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룸은 만석이네요. 물회는 일반과 특이 있는데 특은 일반에 전복과 해삼이 추가되서 나옵니다. 우리는 특으로 주문했고 자극적이지 않은 7종의 반찬과 유난히 샛노란 소면이 같이 나왔어요. 살얼음 동동 육수는 참기름과 참깨가루의 꼬소롬한 향과 배를 얇게 채썰어 은은한 단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