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VERT COFFE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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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오버트> 무브먼트랩? 이라는 가구 판매점과 같이 있는 카페인데 천장이 높아서 멋져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창고로 쓰던 공간을 개조해서 쓰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카페보다 가구 판매 공간이 넓어서 좀 아쉽긴 합니다..! * 펫 프랜들리 카페입니다!
오버트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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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자리 널널해 우선 좋고, 1층 자리가 많진 않지만 2층도 있으니. 콘파냐와 카페라떼. 카페 알바를 해본 동행인이 커피 잘한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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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을 개조해 만든 노량진의 복합문화공간. 가구샵, 카페, 플랜트샵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공간은 과거 강당이었던 곳으로 보이는데 내부가 무척 넓은데도 냉방이 아주 잘 되어 시원하다. 강당에 자리가 없으면 2층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 아메리카노 (5,000₩) 커피는 노량진다운 가격은 아니긴 하지만... 공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편. 맛도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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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 생긴 힙하고 큰 카페에요. 장소 구성도 가구 가게 식물 가게 등 같이 있어서 되게 힙하네요. 조리 공간도 오픈되어있는데 빵이랑 디저트 직접 구우십니다. 그리고 더티 시리즈(크림/아이스크림 등) 까지도 좋아요. 아인슈페너는 크림은 무난했는데 커피가 잘 받쳐주는 느낌이었어요. 노량진은 장소가 힙(?) 의 불모지였는데 요즘은 슬슬 힙한 곳이 생겨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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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플레이스 불모지 노량진에 생긴 오버트 서울 층고가 높은 1층은 아주 한정된 공간이라 2층에 가야해요. 이 동네에 갈 곳 없으면 한 번 방문하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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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카페검색으로 찾아보니 오버트라는 이름의 카페가 보인다. 카페만의 공간이 이닌 샵앤샵 개념이며 가구점과 꽃집이 있다. 2층 높이의 열린공간과 2층을 나눠쓰는 공간이 있는데 과거 교회 건물로 사용되어 만들어진 공간이었다. ■크림라떼 플레인 초코파우더의 단맛, 플레인크림의 새콤함. 조금 내려가 보니 씁쓸한 커피 맛에 맑은 우유의 순서. 달지않고 깔끔한 맛이며 우유비율이 높아서 커피맛이 진하게 느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