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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양도 많고 매콤하고 자극적이고… 또 가고싶다 뭘시키든 대충 다 맛있으니 조심
소친친
서울 종로구 대명길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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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의 차이나당.. 이라고 내맘대로 명명해봄 ㅋㅋ 실제로도 비슷한 용도(?)로 근처 대학생들에게 사랑받는듯? 유명하다길래 가봤는데 웨이팅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혜화에 맛집 없다는 연뮤덕 친구의 말을 떠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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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친친은 자주 가는 중식집입니다 꿔바로우가 젤 맛있고 오늘 시켰던 폭찹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밥은 생각보다 양이 적으니 참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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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많은 소친친에서 덮밥을 선택하기 쉽진 않았지만 용기내서 도전한 갈비차오판.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다. 중국집에서 파는 계란 볶음밥 스타일인데 딱 적절히 짭쪼름하고 전혀 느끼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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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차오판 13,500 새우탕면 12,800 음? 웨이팅까지 있는 맛집이라구 새우탕면 나가사끼 느낌 맛있어 차오판은 특별한 맛은 안나고 약간 기름에 쩔어 있는 느낌 거의 모든 테이블에 다 있던데 음,,? 원래 이런 음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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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 스타일로 꾸민 가게가 인상적 사진은 라로미엔(국물있고 땅콩소스 맛이 덜 나는 딴딴미엔) 한국화안된 중국음식을 팔고 런치타임에 특정 메뉴가 상대적으로 저렴해짐
첫 포스팅은 혜화역 유명 맛집 소친친이다! 특제차오판이랑 산서초꿔바로우? 먹었는데 차오판은 흩날리는 쌀에 단짠 기름 볶음밥이라서 진짜 맛있었고 꿔바로우는 튀김옷안에 고기가 실한 스타일이었다 단백질보충 확실하게 가능하다 엄청 시진 않고 달달한 간장치킨맛에 약간의 식초맛? 누구나 호불호없이 좋아할 맛이여따 웨이팅 진짜 싫어하는데 친구가 기다리자해서 3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왔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은 맛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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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식당. 저녁에 와야할 것 같지만 식사하러 오기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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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해서 놀람 약간 벽돌 해피푸드의 홍콩버전 느낌?? 너무좋았다
분명 왕맛탱이었는데 그느낌까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