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배도/명동 명동에 이렇게 널찍한 카페가 숨겨져있을 줄이야!! 널찍한 공간에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 아메리카노는 약간… 슴슴하고 평범한데, 티라미슈가 꽤괜찮다. 직접만드는 느낌에 적당히 밸런스가 맞은 크림과 기본을 지킨 에스프로스먹인 브레드! 맛이있다. 티라미슈를 먹기위해서라도 한번 다시오고싶다 공간: 약간 옛날느낌의 정스러운 인테리어 널찍멀찍한 공간이라 마음이편하다. 서비스: 메뉴에대한 설명을 요청하면 잘해주신다. 기... 더보기
소리가 체육관 마냥 많이 울리는 공간. 워낙 널찍해서 좋긴 하다. 노트북 들고와서 작업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깊었던 카페다. • 아다지오 7,000 자몽과 생강 향이 나는 차. 생강이 생각보다 많이 강했다. • 사쿠란보 7,000 딱딱한 복숭아나 천도복숭아의 향이 은은하게 계속 나서 기분 좋은 차였다. • 말차 티라미수 조각 7,000 꽤나 복잡한 맛이라 조금 착잡해졌던 디저트랄까...? 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