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주차가능
혼밥
재료를 직접 담아서 주문하는 마라집은 처음 가봤는데, 재료들의 밸런스도 잘 모르겠고 양도 가늠이 안 되니 어렵다... 짝꿍이 대신 담아준 덕분에 편하게 먹었지만 역시 알아서 해주는 쪽이 더 좋지😅 마라탕과 마라샹궈 가격 차이가 꽤 나서 그런가, 마라탕 먹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 보였는데 샹궈도 맛있었다. 꿔바로우도 내 입엔 너무 달긴 했으나 그럭저럭 먹을 만했고... 다만 셀프로 갖다 먹게 되어있는 밥이 심각하게 맛이 없는 게 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