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앤 피넛
EGG & PEANUT
EGG & PEANUT
반려견 동반 가능. 알배추 샐러드와 라자냐, 클램국물스파게티를 주문했다. 클램스파게티는 국물버전과 오일버전 중 국물 버전이 더 잘 나간다고 해서 시켜 본 거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오일을 시킬 걸 하고 후회됐다. 국물을 막 떠먹을 만큼 시원한 맛도 아니고 면이 국물과 따로 노는 느낌이라 별로였다. 하지만 알배추 샐러드와 라자냐는 아주 맛있게 먹었다. 이전에 먹어 본 피넛버터치킨커리도 맛있었으므로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알배추샐러드와... 더보기
⭐️주차자리 3자리 정도 있음 ⭐️키즈 프렌들리 식당! 기본 테이블세팅에 흰종이와 크래용, 투시팝캔디 놓여져 있어요❤️👍 ⭐️전반적으로 슴슴한 느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야외석 3-4테이블정도 있음 다양한 양식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메뉴를 못찍고 왔네요ㅠ 피넛버터를 좋아하시는지 땅콩 소스 활용한 메뉴가 제법 많았어요. 메인디쉬보다 사이드 샌드위치류가 더 궁금했던ㅋㅋ ✔️양배추 샐러드 ✔️크림 리조또 ✔️바지락 ... 더보기
적당한 가격과 괜찮은 맛, 친절한 접객, 귀여운 분위기. 알배추구이가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이날의 베스트였다. 배추 등살(?)이 좀더 구워지면 좋았을 것 같긴 한데 짭조롬한 스파이스가 적당히 그을린 배추와 아주 잘 어울렸고 남녀노소 좋아할 맛이었다. 오일 파스타는 살짝 매콤하면서 후추향이 포인트가 되어 맛있었다. 되려 크림 리조또가 약간 특색이 덜하고 아쉬웠음. 서울에 비해 음료 메뉴가 저렴했다. 잔와인이 7천원이고 에이드가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