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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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빵 잘하는 집이라 하면 브레젠트를 또 빼놓을 수 없고요! 딸기생크림도 맛있고 구움과자류도 훌륭합니다 👏🏻
브레젠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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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쿠키가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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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쿠키는 맛있어요
잠봉 베이글과 소시지빵 무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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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없지만 유자파이 맛있었어요. 고급 파이 만주 느낌. (아이싱 빼면 더 좋을 듯) 타르트, 케이크 모두 훌륭하고 식사빵(깜빠뉴)도 아주 좋아요. 러스크도 다른 가게들보다 훨씬 맛있어요. 무엇보다도 가격대가 사악하지 않아서 넘 좋습니다. 월초 3일동안 이용 금액 일부를 그달에 쓸 수 있는 포인트로 줘서 쏠쏠해요. 1인을 위한 컵티라미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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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케익, 빵 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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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에서 안데르센과 쌍벽을 이룬다는 브레센트 드뎌 가봄. 밀푀유 위에 복숭아 무스 초콜렛 하트케익이 이쁘고 맛나고 다했다. 🍑🍑 마카롱도 가격 착하고 맛남🍓 #빵 #케익 #마카롱 #정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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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갯수가 많지는 않지만 종류가 다양함. 이쁜포장과 깔끔한 분위기 부정: 생각보다 전부잘하는것같지는 않다, 가격대도 들쑥날쑥한편. 동물성크림을 쓰는빵이나 단디저트류에 좀더 강점이 있는 집인것 같으며, 제법 만족스럽게 먹을수있다. 바나나푸딩과 쑥단팥케잌? 같은걸 먹었는데 두가지다 제목에 충실한 맛이면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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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내 인근의 디저트들은 왜 십몇년전(혹은 오픈 초창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깊이 고찰하고 싶다…. 예전에 레몬타르트인가?도 먹어보곤 시트러스의 산미가 0.5단위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지배적인 단맛에 기겁했었고, 다쿠아즈도 플레이버 본연의 맛보다 설탕맛이 더 강해서 질렸던 기억이 있었는데, 타르트타탕이라고 다르지 않을 게 뻔하거늘 왜 이걸 골랐을까 후회🙄 사과조림은 과육의 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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