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디
弟弟
弟弟
벼르고 벼르던 김포 띠디, 이동하면서 예약어플 예약해야지하고 평일에 예약어플 11시 예약 열리자마자 예약했으나 식사는 1시 넘어서 시작이 가능했다. 엄청난 인기. 기다림의 아쉬움은 맛으로 다 상쇄되고도 남는다. 기다릴땐 주변 카페를 이용하면 좀 더 수월하다. 띠디 사장님께서 충분한 주차시간을 넣어주시는 부분도 호감이다. (개인적으론 뉴 컬쳐 커피가 괜찮았다.) 전체적으로는, 중국집이 축하의 장이던 그 옛날 중국집에서 맛볼 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