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 포어 포어
Pour Pour Pour
Pour Pour Pour
0. 일단… 간판이 없습니다. 문 빼곰 열고 들어가서 여기가 포어포어포어인가요? 라고 물어서 확인. 2. 메뉴판 없는 바는 많이 봤는데 와인 메뉴판도 없는 깜깜이 바는 처음이네요. 와인도 칵테일처럼 취향을 말해주면 찾아가는 과정을 거쳐 서빙됩니다. 저는 기성 칵테일들을 말했는데 일행은 아예 칵테일바 처음이라 순수 느낌으로 주문했는데 만족 한 듯…? 3. 안주는 1만원 정도에 입맛을 다실 수 있는 정도로 맛있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