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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낭만이 어딨어 식당에서 찾는거지 여러번 갔는데 기복없이 맛과 품질이 괜찮음 사이드메뉴 감튀 코울슬로 구운채소 샐러드 교차도됨 짱 카레주는메뉴는 양진짜많음 무슨 곱배기같으니 주의 남자친구도 데려갈라고 알아봤더니 저녁에는 안해서 슬픔... 근데 그와중에 생맥은 팜 대단스
낭만식당
서울 강남구 선릉로127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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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소울푸드! 든든하게 잘 만들어 질리지 않는 돈까스의 맛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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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분이 오래전에 가본가게라고 한번 가보자고 하여 가본 강남구청역 인근의 함박집. 함박 이외에도 돈까스, 카레 메뉴도 있는 전형적인 밥집. 처음오는 집이니 주문은 기본격인 함박. ㅡ 함박스테이크의 한 그릇의 구성은 괜찮았다. 구운야채와 감자튀김의 채소류와 함박스테이크 위로는 치즈와 계란후라이, 베이컨이 올라가푸짐한 듯한 첫 인상을 받는다. 함박을 잘라 입에 넣으면 나는 육향은 만족스러운 부분.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잘... 더보기
기대하고 가면 별로고 그냥 근방에서 함박이란 선택지가 있다는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정도. 돈가스, 카레는 평범하고 함박이 젤 무난해요. 저는 점심에 자주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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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과 별로 사이. 먼저 나온 스프는 맛있었는데 (오뚜기 스프) 돈까스 치킨까스의 소스가 좀 많이 달고 탄맛이 나서 다시 안 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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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느끼함 웨이팅해야하면 다음에 가는게 나은것같음 ㅠ 만원치곤 걍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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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양이 많아서 감튀는 못먹음 함박스테이크가 치즈가 기본으로 올라가져 있어서 좀 느끼한데 피클과 같이먹으면 괜찮다 . 피클이 맛있음 함박스테이크도 맛있긴한데 치즈맛이 강하다. 치즈가 없는게 오히려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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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렸는데, 함박스테이크 가격이 9천원인가에서 1만원으로 올랐음. 크림스프는 평균이하, 함박스테이크는 패티는 그냥 평범, 데미그라스소스가 달아서인지 단맛이 많이 남. 곁들여 나오는 야채중 호박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가지는 껍질이 질겨서 좀 그랬음. 감자튀김도 평범. 그냥 그냥 보통의 맛. 가성비로 강남구청역 근처에서 함박스테이크가 생각나면 들릴만하지만 멀리서 올 필요는 없음.
그냥 점심 한끼 때우긴 괜찮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