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불가
매봉역 먹자골목 초입에 있어 앞 길을 지나가면 늘 지나치는 김밥집. 가게이름인 생강김밥처럼 기본김밥은 생강김밥. 생강의 맛이 확 나는 김밥은 아닌데 생강물에 지은 밥이란다. 그런고로 오늘은 유부김밥과 문어김밥을 주문해봤다. ■유부김밥 처음에는 일반 김밥과 그리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먹을수록 유부의 간이 김밥으로 퍼지며 맛이난다. 김밥은 간이 배임과 동시에 부드러워진다. ■문어김밥 유부김밥과 다르게 간간한 맛이 없고 담백... 더보기
매봉역 근처 생강김밥! 제법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호명이죠... 생강과 김밥이라니! 매장은 작은 편이라 주로 포장 손님들 위주. 꽤 많이들 방문하시더라고요. 전참시에 나온 적이 있다고 하네요. 매장 앞 태블릿에 영상이 재생됩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참치, 김치 등 기본적인 김밥부터 문어, 찜닭같이 알 것 같으면서도 궁금해지는 맛도 있네요. 첫 방문이니 가장 기본인 생강김밥을 주문했어요. 방금 싸서 따끈한 김밥을 펼쳐 한 입 먹어... 더보기
김밥집에는 두 종류가 있지요. 청년들이 이랏샤이마세!!스러운 어서오세요!!를 외치며 두건을 두르고 열심히 김밥을 말아주는 곳과 “응 학생 왔어? 어여 먹고가”하는 아주머님이 하는 김밥집이요. 생강김밥은 전자에 속하는 것 같아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일본스러운 나무 바에서 열심히 열심히 김밥을 말고 계십니다. 종류는 김밥 서너가지와 쫄면이 있구요. 앉아서 먹는 바자리도 있지만 왠지 사서 집에 가서 먹어야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