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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요즘같은물가에 더더더 소중해지는집 대식가를 데리고가면 만족도가 두배! 양념은 살짝 짠 감이 있어서 늘 상추랑 밥이랑 비벼먹고 계란찜도 시켜용
별미볶음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16
0
좋아요
2개월
떡사리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청국장도 슴슴하니 같이 먹기 좋구요! 불맛나는 볶음, 이름처럼 별미입니당-
3
추천해요
6개월
바야흐로 진주집 줄은 줄고 별미볶음 줄은 길어지는 계절. 오징어 직화볶음을 먹었고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맛.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곳이랄까.
15
9개월
불맛 최고 자극적인 맛 아주 굿 근데 정말정말 정신없어서 두 번은 안갈거같아요 점심시간 살짝 피해서 갔는데도 주문한 메뉴 안나오고 불러도 한참 대답없고 반찬 휴지 달라고 5번을 말해도 함흥차사ㅠㅠ 데이트나 여유롭게 먹을만한 곳은 아니고 직장인들이 점심에 호로록 먹고가기 좋을만한데네요ㅋㅋ
9
10개월
인기가 식질 않는 별미볶음.. 두시 넘어서 갔는데도 줄이 길어서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헉 하긴 맛있고 양 많고 가성비 압승이긴 해요 사실 메뉴선정 자체가 사기.. 여전히 불맛 짱짱하고 양도 푸짐해서 함께 간 양재 직장인이 여의도 직장인들 부럽다고 함 자극적이긴 하지만 이맛에 먹는거징 공기밥 무료인거 다들아시져!
5
1년
재료도 좋고 양념도 좋고 밥을 와구와구 먹게되는 집! 무엇보다도 마감할때 갔더니 후드와 냉장고까지 거품 내서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더 호감이 되었습니다. 청결한 주방이 매력적.
17
1
맛6 친절6 청결6 주문메뉴: 제육직화 (0.9만) 신입사원 시절인 듯 하다. 이때는 참 동기들끼리 밥도 자주 먹고, 퇴근하고 술도 먹고, 엠티도 가고 아무튼 뭘 많이 하러 다녔다. 지금은 다들 조직이동도 하고, 퇴사도 하고, 아무튼 만나는 빈도수는 확실히 줄었다. 그때 즈음 누군가 제육 먹으러 가자 그래서 다녀온 별미볶음. 엄청난 맛집이라고 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 유명한 곳이긴 했네... 뭐 유명한건 유명한거고, 매운걸... 더보기
오랜만에
8
한입 먹을 때 마다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은 저녁밥. 회사 근처 찐맛집이라며 데려가 준 지인에게 감사🙇
7
여의도 맛집 별미볶음 드디어 가다~ 셋이서 2인분에 순두부찌개 주문했는데 제육 양 무엇? ㅋㅋㅋ 가성비 킹왕짱 부엌에선 불쇼 중.. 불맛 좋고 한꺼번에 볶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볶는거라 좋다 고기질이야 뭐 걍 그렇지만 너무 달고 짜지 않는 양념맛 굳 순두부찌개 6천원인데 나름 안에 해물?같은거 있음 무엇보다 앞치마가 넘 깨끗해서 놀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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