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씨모
cafe seemo


cafe seemo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이날도 밤늦게 케이크가 먹고 싶었습니다 ㅋㅋ 이쪽 길바닥에 명리단이라고 구에서 써붙이고 세상 현란한 조명을 달아놨네요 ㅋㅋㅋ 저녁에 이쪽으로 나오질 않아 몰랐어요 와우 케이크는 맛있었지만 (딸기쇼트가 맛없긴 힘들자나요)역시 맛 보단 예쁨이 강조된 너킴이 없잖아 있습니다. 영업을 꽤 늦게까지 하셔서 먹고 갈까했는데 사람도 너므 많고 사실 음료도 저렴하지 않은데 사방에 일인일음료라고 써놓으셔서 좀 부담스러워서 테이크아웃했어욬 만... 더보기